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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8


2004.11.28 이주노동자결의대회/ arbeiter@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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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히드


 

2004.11.29 이주노동자결의대회. 자히드(방글라데시)동지./ arbeiter@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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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8 우리는 싸울 것이다


 

2004.11.28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arbeiter@jinbo.net

 

 

'우리는 40만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농성을 넘어

 

전국에서 들불처럼 투쟁을 만들어 갈 것이다.

 

바로 지금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생존권을 위해,

 

또 다른 이주노동자를 노예로 만드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싸울 것이다.


우리는 투쟁할 것이다.'

-결의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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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명동_함께 가자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arbeiter@jinbo.net

 

 

-ⓒArbe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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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명동_깃발


전세계 노동자 단결하자!   /arbeiter@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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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명동


단속추방분쇄!! 노동비자쟁취!!   /arbeiter@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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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이주노조 탄압분쇄와 위원장 구출을 위한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정부의 더러운 탄압이 계속 될 수록, 이주노동자의 투쟁은 더욱 강해져만 간다.

전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 arbeiter@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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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명동


 

[이주노조 탄압분쇄와 위원장구출을 위한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2005.5.22 명동성당]

 

지난 5월 14일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위원장 안와르 동지가 미리 대기하고 있던 30여명의 출입국 직원들에게 폭행 당한 후, 강제로 연행 되었다. 이주노동자 정책에 실패한 정부가 이주 노동자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탄압, 납치, 미행, 감금, 폭행, 추방 따위의 비열한 것들 뿐이다.  /arbeiter@jinbo.net

 

 

 

-ⓒArbe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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