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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와 잠시 밥을 먹으며 케이블에서 해주는 드라마를 봤다.
왕꽃선녀님! 언젠가 누렁님 블로그에 이 드라마와 관련된 글이 있었다.
쨌든 초혼인가 초원인가 하는 사람한테 붙은 귀신한테 이제 떨어지라고 했다.
그걸 보면서 나..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게 살며시 말해본다. 소리내어..흐흐~
"아프기 싫다. 나한테서 떨어져라! 감기, 두드러기, 알레르기.. 뭐 이런 것들 다!"
요즘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되는 상황이 올까봐 두려워진다.
건강해야겠다. 아푸지 말아야겠다. 그래서 나 이제 운동도 하려고 생각중이다.
지난 1년동안 감기 한번 안걸렸다고 자랑했건만 오늘은 머리가 뽀개질 것 같다.
나한테서 떠나라! 떠나라! 우쒸~ 이제 아픈것도 지겹다. 짱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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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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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선녀님은 내가 짬이되면 보는 드라마인데....울부모님이 왕좋아하시거든 덕분에 나도 덩달아 좋아하시만...초혼은 아니고 초원이셔..가끔은 왕꽃선녀님한테 우리투쟁을 물어보고 싶다니깐..요새는 초원이가 더 신통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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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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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왕 아픈것 같아.....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있어니 몸이 쑤시고 무겁다.원래 무거운몸인데 전신이 떨려오는것도 느끼고 이러다 쓰러지시는 거 아닌지 쬐금 겁난다.할일은 태산인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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