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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공간이 너무나 횡해져서 맘이 안좋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가을하늘로 배경도 깔아보고
언젠가 맘에드는 그림이다 싶었던 것도 메인사진으로 넣었다.
뭔가가 죽어가는 그런 느낌이 언제부터인가 견디기 힘들다.
혼자있는 조용함, 편안함과는 또다른 쓸쓸함? 적적함?
쨌든 이곳을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공간으로 재구성해보려 한다.
이제서야 나의 냄새가 나는 공간이 된 듯 하군~
ps. 이전의 글들은 본의아니게 지워져버렸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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