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선배가 향후 10년을 준비하면서 1년간의 여행을 준비한댄다.
그 말을 듣고 어찌나 부럽던지 얼른 따라나서고만 싶다.
하지만 돈도 없고 할일도 있는 지금은 때가 아니기에
그럴 수 있는 날을 생각하며 가고 싶은 곳을 생각해봤다.
지리산.. 나도 그곳엘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왠지 그곳에 다녀오면 머릿속이 상큼해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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