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이삿짐 날라주고 돌아오는 길에 용산고를 들어갔다.
몇 년 전 밤마다 여길 달리곤 했는데
그때마다 멀리 남산 타워를 배경으로 해방촌(?) 주변으로 펼쳐진
불 밝힌 계단식 주거지들의 풍경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달리는 맛이 나는 그런 운동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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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썩은돼지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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