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깰뱅이 2011/10/19 10:06  edit  reply

    간만에 서점에 갔다가, 형이 찍은 사진이 잔뜩들어있는 책을 봤어요. 반갑던걸요. 그리고 여길 왔더니 다시 전에 찍은 사진들도 열어 두셨군요. 언제 한번 고기랑 술사러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잘 안되네요. 건강하시길..

  2. bat 2010/09/01 08:23  edit  reply

    오 냉이다. 방가.

  3. 냉이 2010/08/26 21:24  edit  reply

    반가워서. (그런데 글은 너무 슬퍼.)

  4. 붉은사랑 2009/08/16 18:26  edit  reply

    나는 당신의 사진이 좋소

  5. 아ㅋ 2008/08/16 22:38  edit  reply

    만나서 반가웠어요. ^^

  6. 냉이 2008/06/25 19:47  edit  reply

    배트, 계속 글 약속 못지키고 빵꾸내서 미안해. 오늘도 길 위에서 바쁘게 취재하고 다니겠네, 힘내요. (강원도 양양에서.)

  7. 아키 2008/06/23 00:13  edit  reply

    여름이 가도 한국에 있을듯 합니다. 겨울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한국의 여름을 버텨낼 수 있을지... 하루하루 먹먹하기만 하네요.

  8. 피오나 2008/05/08 03:13  edit  reply

    배트 미워.....ㅠㅠ...2008/5/7(수)....
    2차도 안하고...

  9. 썩은돼지 2008/02/20 08:19  edit  reply

    아르치/ 여름이 가기전에라는 표현이 좋아요. 근데 요즘은 한국 날씨가 이상해서 여름이 봄보다 먼저 와서 겨울이 빨리와버림 어쩌죠.

  10. 아르치 2008/02/20 00:31  edit  reply

    변수가 있긴하나 여름이 가기 전에 한국에 잠깐 있을듯 합니다. 여기 한국입니다라고 꼭 한 번 글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