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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아침에 일찍 일어나...

 

전날 깜빡 잠이 들어 못한 질문지를 수정하고 공미교에 올린다음 일사로 갔다.

 

수업을 마치고 신샘 인터뷰를 한뒤 민샘 인터뷰를 했다.

 

생각보다 인터뷰가 길어져서 인터뷰가 끝나고 나니 4시가 넘었다.

 

일사에서 책좀 읽고 저녁을 먹고 있으니 혜린샘과 종민샘이 오셔서

 

인사를 하고 나는 한 7시쯤 집에가서 인터뷰한걸 정리하기위해 갔다.

 

하지만 죽 만드느냐고 정리는 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그래도 혜린샘이 좋아해 주시니 기뻣다.

 

이맛에 요리하는구나! 느꼇다.

 

하지만 집에와서 급하게 나가느냐고 정리를 못하고 나갔더니

 

내가 나갔다 온후 엄마가 들어와서는 엄청 욕을 먹었다.

 

다음부턴 정리를 해가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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