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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2024년 24일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흐리던 하늘은 가족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려니 맑다. 돈 들어갈 일이 많아 가족여행을 가지 않기로 했다가 뭔가 아쉬움이 남아 결국 가족 여행을 출발.


없는 살림에도 기회가 되면 가족 여행을 떠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온 가족이 움직이면 돈은 뭉텅이로 나가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삶을 살아가는 힘을 우리는 그렇게 돈으로 산다.


아내나 나나 이동형 아닌 정주형. 그래서 조금이라도 돈이 덜 들어간다. 휴가는 휴식을 위한 시간. 어디를 돌아다니기보다는 그냥 멈춤. ㅋㅋㅋ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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