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안개 속을 (2024.07.30)

2024년 7월 29일 구로평화의소녀상. 이동진 회원이 찍어 준 사진은 소녀상 얼굴을 가려서 다시 찍음. 사진을 찍은 뒤 바로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오고 가는 분들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 부탁하니 다들 그냥 쌩. 다행히 한 분이 찍어 줌. 그런데 너무 멀리서 찍었다. ㅎㅎㅎ


2026년 몸담고 있는 조직에 큰 변화가 올 것 같은데, 구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좋을지 머리가 복잡하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 것일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깨달음은 깊어지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는 여유로워야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길은 나아갈 방향을 바르게 바라보고 걸어가야 하는 건 아닐까? 그런데 왜 난 자꾸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지? 내가 아직 어린가?

 

2024.07.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