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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7
    준비(2)
    JSA

준비

결심하고 공부를 시작하니 이제는 정말 다니던 학교가 '남의 일'같이 느껴진다.

거의 밤 의무감으로 남은 생도 일을 마쳤고 졸업장을 찾아왔다.

이번엔 정말 끝까지 가보겠다. 작년 여름처럼 한달 반만에 때려치는 일은 절대 을 거다.

4년동안 많이 배웠고 다양한 사람 만나봤으니 결코 헛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잘하자. 잘하자.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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