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결심하고 공부를 시작하니 이제는 정말 다니던 학교가 '남의 일'같이 느껴진다.
거의 밤 의무감으로 남은 생도 일을 마쳤고 졸업장을 찾아왔다.
이번엔 정말 끝까지 가보겠다. 작년 여름처럼 한달 반만에 때려치는 일은 절대 을 거다.
4년동안 많이 배웠고 다양한 사람 만나봤으니 결코 헛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잘하자. 잘하자. 잘하자.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어제 꿈을 꿨는데 너도 나왔다; 생뚱맞게 군대 관두고 계원예대 들어간다고 해서 꽤나 놀랐었는데, 네 입대일이 이맘때 였던 것 같은데 다치지 말고 몸조심 하렴.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sd-l530 샤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