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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왔다.
잊고 있었던 공간....
다른데서 뭐 검색하다 찾았는데...
헙..내 블로그였다.
슬슬.. 다시 시작해볼까.
남자친구네 시골집에 있는 고양이입니다.
이름은 "나비"이구요.
우리 아로리랑은 사돈이 되려나? ㅋㅋㅋ
사람을 무지 잘 따라서.
부르면 대답하고 오라면 오는..
정말 성격이 개같은 고양이... ㅋㅋㅋ
목소리는 또 얼마나 예쁜지...
집안에서 오리탕 먹고 있는데 자기랑 놀자고 밖에서 냥냥 거리는 나비..
고목나무에 발톱갈고 있는 나비..
오랜만에 올리는 아로리 사진..
여전히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잘싸는..
여전히 땡글땡글한 비만고양이 우리 아로리..
여전히 예쁘죠?
아로리즘의 거장 아로리!
그녀의 심오한 작품세계...
-.,-
화장실 모래를 밖으로 흩어지게 한 예술작품.
아로리즘은 소재를 가리지 않는다.
하녀의 팔뚝을 종이 삼아 ....
* 이 글은 진보네님의 [트랙백 하기 버튼이 생겼어요.]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이렇게 하믄 되죠?
글고 뽀나쓰(?)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조동아리를 가진 야옹이 소녀~~ 아로리
ㅋㅋㅋㅋ
살짝 변형된..
고양이의 정자세 제2번.
일명 식빵자세를 취한 아로리.
앞발이 안으로 더 쏘옥~~ 들어가야 하는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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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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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 <급> 반가워 들어와 봤습니다. 그 너부리님 맞으신가요?윽. 질문이 이상하다. 아니면 어때. 우예 됐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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