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7/07/13

몸은 바쁘고,

머리는 생각이 가득하고...

마음은 휑하니..외롭다..

 

이런 삼복더위에도

마음이 외로워서

-

-

-

너무나도 춥다..

 

2007.7.13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