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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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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3
    몸이 아프니 집이 그립다...
    유쾌한걸

몸이 아프니 집이 그립다...

봄날 날씨 왜케 드럽냐..쳇...

 

마음을 놓았다가는 낭패보기 일쑤네..

 

포근한 햇살을 내려주시다가도

황사 비바람에 겨울처럼 추워주시고

....

 

긴장되게 하네...

 너무 퍼지지 말고 살라는 신의 싸인일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푸니..

엄마가 보고싶다...

 

콜록 콜록!

봄감기 조심~

 

담주에는 상큼하게~

 

2007.4.13

-헛 13일의 금요일이다..술먹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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