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합법인가? 비합법인가?


우리의 조직 형태는 우리가 확정하는 것이 아니다. 지배계급의 아량으로 우리의 투쟁의 성과물로서 그 형태를 어떤 상태인지를 알수가 잇다. 다만 주어지는 공간이 넓을 수록 우리에게 유리 한것이며 이왕이면 합법적인 조직형태로서 더 많은 공간에서의 선전과 선동을 할 수가 잇다 . 그렇다 본인도 동지들과 노동자 계급과 더불어서 함께 넓은 운동장에서 떠들고 즐겁게 운동을 하고 싶다. 동지들의 추억속에선 비합법 조직에서의 활동이 가지는 폐쇄성을 그안에서의 답답합을 느끼면서도 오직 혁명의 열정을 가지고 조직들을 꾸려 왔다. 그러나 그들만의 공간속에서 대중과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아 자신들의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잇는지 조차도 확인을 하지 못하고 자기 만족적인 조직을 꾸려 왔음도 인정한다. 민주노동당의 합법적인 활동속에서 많은 대중들과의 만남, 그들과의 폭넓은 교류들, 손 쉽게 이루어진다고 느껴지는 선전 선동들, 이러한 일상의 일들이 기존의조직 생활에서 보아 왔던 것과는 확연히 다르게 피부에 와 닿았다. 폐쇄적인 활동은 답답함을 수반하고 그러한 조직은 현 한국사회에선 지배게급이 용인 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하에서 비합법 활동이며 이는 혁명가 조직이다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본인은 혁명가조직은 비합법이고 ,대중 정치조직은 합법활동 조직이어야 한다는 것은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이며,그렇게 생각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물론 그렇게 나타났던 시기가 존재 했엇다는 것을 인정한다. 예전의 80년대, 노태우정권등등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때는 사회주의 운동을 비합법적인 조직에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해야 만이 조직을 유지하고, 이끌어 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그러나 본인이 보고자 하는 현재의 시기에서는 그 의미가 그렇게까지 나타나지 않는다고 본다. 조직의 형태가 합법화 비합법으로 분류 할 수 뿐이 없다라고 해도 그 중점의 차이는 어디에서 어떤 시각으로 보는 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혁명가 조직 하부에 대중 정치조직이 존재하는것이며, 이를 통해서 더 많은 공간에 대중들을 혁명의식으로 무장 시킬수 잇어야 하는 것이다. 혁명가 조직은 비합법 조직으로 나타날 필요는 지배계급의 탄압으로 질서 정연하게 퇴각하기 위해서. 혁명적인 정당의 조직을 온존히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의 퇴조기,또는 지배 계급이 필요이상으로 탄압하고 있을때에 필요한것이며, 현시기에서는 굳이 비합법적으로 고집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그러나 비합법 조직은 존속 시켜야 한다. 비합법적 조직의 존속에서 합법 활동을 강화해야 하며,당시 정세속에서 어느 부분을 강화 시켜야 하는 것인지를 냉정히 파악하는 것이 옳다. 주로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이 비합법 활동을 햇고, 독일에선 사회민주당이 합법활동을 해 왔다. 이것은 객관적 정세를 과학적으로 판단 해야하는 필요성이 제기 된다.
조직의 형태가 제기 되는 이유는 그것이 가지고 잇는 가치관 때문인 것이다. 대중적인 합법적인 조직을 누가 마다 하고 비합법적인 공간에서의 답답함은 밀실공포를 자아낼 정도임을 누가 모르 겟는가! 다만 현시기에는 무조건 적인 합법적인 형태를 고집한다는 점이 너무도 안타까워 제기를 하는것이다.그 역으로도 마찬가지다. 지배계급은 우리의 사상이 자신들의 지배에 역행을 하는 까닭에 아주 싫어 하고 지배구조를 바꾸기위해 하는 활동에 이를 갈면서 언제든지 잡아먹으려고 촉수를 벋어놓았다.우리는 이 촉수를 피해서 대중에게 다가가야 하는데 노동자계급의 투쟁이 고조가 되면 조직의 형태가 구애를 덜받고 폭넓게 활동을 할수 잇지만 퇴조기때에는 합법적인 활동으로 다 보여 주었던 관계로 그들이 원한다면 옷을 벗어만야 하는 성의 노리개 신세로 전락하게 될것이다. 우리도 힘을 비축해놓아야 한다. 구할의 힘만 보여주고 결정적인 순간에 한방을 먹일 수 잇는 일할의 힘을 저축해야 하는것이랴말로 혁명운동의 진전을 앞당길수 가 잇는것이다.
다 보여주고 나서 나중에 애원을 해도 소용이 없는 것이 현실인것이다. 몸도 주고 정도 주고 돈을 주면 버려지는 현실 속에서 뭘 하나라도 남겨놓으면, 그들이 그물로 우리를 저인망으로 흩어 간다고 해도 우리의 조직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노동자계급을 사회주의 사상으로 물들여 갈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날씬한 사람을 비사이로막가라고 한다. 오래된 농담이다. 우리의 조직형태는 그런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때로는 느슨하게 때로는 빠듯하게 퇴조기때는 비합법조직을 위주로 고양기땐 합법적인 조직을 위주로 조직을 꾸려 나가면서 노동자 계급에게 일관되게 선전과 선동을 해야 하며, 그런식으로 조직이 유지될때만이 쌓여나가는 경험이 하나하나 노동자 게급의 이익에 대변될수가 있는 것이다. 권력투쟁을 하는 노동자계급에게는 조직이 무기이며, 이를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비합법 조직은 세포형태로 존속 시켜야 하며, 합법적인 조직은 이미 보고 잇는 그대로 일반적인 정당 활동인것이다. 두가지를 병행해야 현시기에는 더 많은 노동자 대중의 목적의식화 시킬수 가이는 것이다. 뭐든 현시기에서는 - 어느 시기에서든, 노동자계급이 지배계급으로 부터 국가권력을 탈취 하여 장악한 상태를 제외하고는 하나만을 고집해서는 안되며 그렇게 할경우라는 것은 이미 존재 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미 대중들은 그런 경험을 토대로 발전 해 갈것 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조직의 형태를 합법이냐 비합법이냐 정하는 것은 두가지 뿐이나 하나는 지배계급이 어떠한 탄압을 하는가에 의해서이고 또하나는 피지매 계급의 경험이 어디까지 발전 해 왔는 가이다. 두가지 상황에서 형태를 이어가야 하며, 그 시기의 구체적인 상태를 파악을 하고 알맞게 맞추어 가야하는 것이다. 그것을 굳이 정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나 또한 미래의상황이 어떻게 변화가 될지 모르기때문에 현시기만을 강조 할따름이다.
이 부분을 더 구체화 시켜 달라고 본인에게 요구 하지 말아라.본인도 나가서 경험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관념적이고 추상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역사의흐름속에서 나타난 투쟁의 경험과, 그 안에서 존재하는 축척된 제 사실들만 가지고 현 시기에 우리가 발전 할수 있는 조직의 형태를 제기 할 따름이다. 어떤 원칙이 올바른가는 시간이 증명하겠지만,이미 형식적으로라도 사회주의를 이야기 하는 정당이 2개나 있는 한국 사회이지만, 2가지의 조직형태를 병행해야만이 조직의 일관된 전진을, 대중관의 굳건한 결합을 존속 시킬수 있는 것이다.  


3.전위 조직을 말해야 하는 이유


정윤광 동지가 제기 햇던 것 전위조직이라는 말보단 대중조직이라고 하고 싶다라고 하는것은 솔직히 어떤 의미가 없고 같은 내용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고 더 이상의 내용을 전개 할 필요가 없어 진다. 하지만 왜 대중정치 조직이라고 제게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면 그 내용의 차이가 존재하기때문에 다시 한번 제기 하고자 한다. 솔직히 기운이 빠져서 몸살이 날 정도라 어떤식의 표현이 필요한지 생각이 안난다.
조직관의 기본 내용을 줄이면, 합법적인 공간에서 민주노동당을 사회주의정당으로 변화 시켜야 하며,이를 위해서는 대중 정치조직이 필요하다. 이미 앞에서 민주노동당에서의 활동 불가를 이야기 햇고-활동은 일부 조직원들이 정보획득을 위해서 잔존할 필요가 있다, 합법적인 공간과 비합법적인 공간에서의 의미도 설명을 했기에 , 이런 두가지 차이에서 나타난 의미에서 전위조직과 대중 조직이라는 것의 차이가 나타난다 이를 설명하고자 이글을 다시 한 번 쓰고자 한것이다.
먼저 오래전에 작고한 유명한 렌닌의 말을 인용하면서 시작 한다.
"일반적으로는 조직의 수준과 특별하게는 조직의 비밀성(당시의 러시아에서는 비합법조직이엇기에 비밀성이 중요한 부분이지만 합법적인 조직만을 운영한다면 그렇게 큰 비중은 없다라고 생각을 한다-필자)의 수준에 따라, 개략적으로 다음과 같은 범주들로 구별 될수 잇다: 1)혁명가들의조직; 2)가능한 한 광범하고 가능한 한 다양한 노동자들의 조직(일정한 조건아래서 다른 계급들의 특정분자들도 여기에 포함될것이라는 점을 자명한것으로 받아들이면서,나는 노동계급에게 한정한다). 이들 두 가지 범주가 당을 구성한다. 나아가, 3)당과 관계를 가진 노동자들의 조직; 4)당과 관계는 같지 않지만 사실상 당의 통제와 지도 아래에서 있는 노동자들의 조직; 5)적어도 게급투쟁의 대발현기에 부분 적으로는 역시 사회민주당의지도아래 들어오는 노동계급의 비 조직 분자들."(한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이는 당의 조직과 당에 협조하는 조직간의 관계를 정확히 경계를 하면서,소생산자의 이데올로기라는 좀으로 부터 좀약을 뿌려 당이라는 옷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 한것이다. 좀약을 구하려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야지, 대중적으로 소문이 났다고 해서 대중적인 그약을 고집하면 옷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명심하자.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정윤광동지와 해방연대의 동지들이 제안한 대중정치조직과 본인이 제안한 전위조직인 혁명가조직은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가?
"<전위정당>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소. 물론 사회주의자와 선진노동자가 사회주의정당이나, 사회주의실현을 목표로 하는 정치조직에 참여할 테니까 노동자계급의 앞선 부위라는 의미에서 <전위>가 참여하는 조직임은 사실이지만, <전위조직>이라고 할 경우에는 역사적 의미(어떠한 의미가 있나?)와 비합법 상황(비 합법적인 조직만이 전위 조직인가?)과 여러 다른 성격규정(무슨 소리인가? 과학 문명의 발전,정보통신의 발전이라는 말인가?)이 가해지는 의미에서는 <전위조직>이라고 부르지 않고 <대중적> 조직이라고 부르고자 하는 것이요."(전 노동자 계급이라는 뜻이요 -정윤광) 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인가! 이는 전위라는 의미를 모르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백과 사전에서 한번 찾아보고 글을 이어나가자. 조금 길지만 이해를 하기 부탁한다.전위라는 것보단 전위정당으로 찾아야하는게 더 올바르다
"소수정예주의에 입각하여 직업적 혁명가만으로 조직된 정당. 공산주의 이론에서 계급의 선진적·적극적 소수분자가 일정한 정치의식을 가지고 결합한 단체 또는 공산당 자체를 가리킨다. 국가권력과의 직접적인 투쟁의 필요성에서 비롯된 일반적인 조직원리이다. V.I. 레닌은 전위정당의 건설 없이는 객관적으로 조건지어진 노동자 계급의 역사적 사명은 달성될 수 없으며 사회주의 정당의 조직을 계급 전체의 조직으로 해소하는 것은 계급투쟁의 부정, 혁명의 방기(放棄)로까지 연결된다고 하였다. 레닌은 전위정당이 그 계급의 잘 짜여진 부대로서 계급 전체를 지도하고 계급투쟁의 사령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삭제 된부분은 잘못나온내용이라 삭제를 함)... 레닌의 이러한 전위정당론은 노동계급 해방을 위한 혁명투쟁의 방법론적 차원이었으며, 일반대중에게 문호가 개방되는 <대중정당>과 상반되는 개념은 아니었다. ......."(야후 사전에서)(1)
전위라는 것은 선진적이고 적극적인-그들의 일이 혁명운동이엇기에 적극적이지 않을 수없을 것이다. 그것으로 먹고 살아야하니 목을 메야쥐!-부대로 이루어졌으며,이를 통해서 대중 운동을 지도하고 함께 나가는 것이다. 물론 외부로부터의 주입이라는 말이 기본이지만 그것을 다르게 해석을 하면 대중의 활동은 구체적이지 못하기때문에 그 내용을 구체화 시켜서 목적의식적으로 전진할 수 잇게만들어야 하기위해서라고 하면 무방할것이다. 우리 조직은 노동자대중을 기반으로 만들어 지는 계급 정당이며 이는 자본주의의 현실을 가까운 미래에 사회주의사회로 만들수 잇는 계급을 기반으로 이루어 졋다. 프롤레타리아는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며 그들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여 이를 변화시키고자 그들은 조직을 만들엇으며, 조직은 경제적 요구를 필두로 해서 정치적 요구로까지 발전해 나간다. 그들의 사랑은 본능에 충실한 관계로 더이상의 발전을 하지못하고, 꼬뮌에서 처럼 자신들이 잡은 사랑의 상대를 다른 사람에 인수인계 해주는 착실함을 보엿으니, 이러한 것의 제발을 방지 하기 위해서 다시는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을 다른 누구에게 주지 않기 위해서 그들은 소비에트에게 권력을 주엇으며 그렇게 만들었던것이 전위정당인것이다. 역사의 비극은 재현 될때는 희극으로 바뀌며,이는 소비에트 공화국으로 완성이 되엇던 것이다.
우리는 현시기에서 전위 조직이 필요한것이지 대중정치조직이 아니다라고 하는 이유를집고 넘아 가보자. 확고한 신념으로 사회주의를 선전 선동함으로써 그들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그 목표를 획득하기 위해 시위를 조직하는 일들 또한 최후의 수단으로 그들에게 무장을 지시하는 일들이 대중정치조직으로도 가능 하게 만드는 일은 합법적인 공간에서 여러 계급 또는 계층의눈치를 보는 그들에겐 가능 한 것인가! 본인이 주장하는 전 노동자 계급이 진정 강력한 물리력을 행사 할 수잇어야 하고 할수 있을 때는 해야한다라고 햇을때 그것을 이해 못하던 정윤광 동지및 여러 동지들이 무슨 전위 조직에 대해서 알고자 했으며,전위조직과 대중조직의 차이점을 알고 자 했는가! 무조건적인 거부감, 더 발전해서 현 자본주의 하에서의 선거를 통한 방식을 제기하는 환상의 의회쇼를 구경하고픈 욕망이 무엇으로 귀결 되엇던가! 그들에겐 조직이란 표를 구걸하여 자신들이 집권하기위한 발판을 삼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이들의 조직은 (전)노동계급의 조직보다는 전 계급적조직으로 발전하여 대중을 표찍는 기계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대중 조직이기를 간절히 원하고,전위 조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자신들이 의도 했던 의도를 안했던 관게없이 노동자계급을 지배계급에게 팔아먹고 나서야 죽은 자식의 불알을 만질 것이다.
전위 조직은 비합법이던 합법이던 의미가 없다. 누가 언제 어디서든지 우리의 앞길을 열어주고 지배계급과의 투쟁에서 사회주의로 나가는 길을 열어주는 그들이 전위 이고 그들에 의해 조직된것이 전위 조직이며 혁명가 조직인 것이다.본인은 전위 조직이라는것과 혁명가 조직이라는 것을 일부러 분리를 햇지만 기본적으로 같을 수 뿐이 없다. 다만 그것을 이해 못할 누구들를 위해서 한번 더(!) 강조 할따름이다.
왜 ! 정윤광동지는 전위라는것이 그렇게 싫은 것인가? 혹시 앞으로 나가면 창피당할 것같아선인가?아니면 선도투쟁이라는 방식때문인가? 물론 두가지다 전위의 개념하고는 틀린것이다.전위는 미리 앞으로 나가서 적의 동태를 살피고 아군을 안전하게 이끌어 나가야 하는 의무가 잇으며 이것은 계급정당원들의 의무인것이다. 이런 의무가 싫어진것은 아닐것이라 것이라고 믿는다. 전위는 대중조직의 안전을 위해서 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며, 역사의 순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잇기에 대중은 그들을 따라 갈것이고, 그럴때 혁명의 지름 길이 생길것이다.
우리에게는 대중에게 더많은 것을 요구해서는 안되고 우리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를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하며, 사회주의사상을 확신을가지고 선전선동을 하면서 우리가 옳다라고 믿는 강령으로서 이끌어 나가면 그들은 자신들의 대중조직을가지고 와 전위조직의 하부로 엮기기 위해서 앙탈을 부릴 것이다. 이런 앙탈을 애교로 받아 들어야 하며,그러한 사랑은 돈돈히 이루어 혁명의 발전을 이루어 나갈것이다.사랑은 짝사랑이 되면 외롭고 쓸쓸하며,더 진전이 되면 집착이 된다.외기러기 사랑을 하지 말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고자 할려면, 폭 넓게 사고를 하고 더 멀리 바라 봐야 하며,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이것은 필요 조건일뿐,충분조건은 아니다. 충분 조건은 서로의 사랑이 이루어 질수 있는 객관적 상황(정세)이 존재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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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용중 소수라는 말이 걸리기는 하지만 넘어가도 내용엔 지장이 없기에 삭제를 안햇다. 중간에 삭제가 된내용은 마르토프와 레닌의 당규약 1조를 가지고 사상투쟁을 벌엿던 내용을 참조하기를 바란다. 레닌은 "당원은 당의 강령을 받아 들이고 재정적 뿐만아니라 당 조직의 하나에 직접적으로 참여함으로서 당을 지지하는자이다"라고 햇다.뒤에 삭제된내용은 사전에서 할 내용 아니라고 판단을해서 삭제를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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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1 20:51 2005/10/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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