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8/10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10/03
    ahora
    가나니점 필립

ahora

왜 촛불이 졸 약해졌나?

사람들 좀 연행되서 약해졌나? 아닐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면 않되는데, 눈뜨고 코베일까 걱정이다.

시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어딜 쇠고기를 못쓸걸 들여와! 했는데 들어왔고, 이제 EU FTA에서 물도 개방되고 약도 개방되고 그러고있음과 동시에 미군주둔지가 더 넓어지고 군사비를 평소쓰던거에 더들이고 이런거에 다 눈뜨고 코베이듯이 당할꺼 같은데 상태를 보아하니 hegemony 점령 말기에 온거같에. hegemony는 저항에 의해 완성되지 않는다고 해도 위에 것들이 다 실행되고 나면, 빈부격차도 심해지고 사회복지국가를 지금 실현을 하겠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그냥 우습게 보일뿐, 그것도 머리 잘 쓴다는 책 좀 읽었다는 정치인들인데, 역시 정치인들은 바보가 많은건가보다.

 

지금이 기로인데, 언제나 지금이 기로인데. 왜 평화적인 싸움을 생각하는거지? 지금 목숨걸지 않으면 싫어하는 일들이 차곡차곡 눈앞에 현실로 다가오는데.

지금 목숨 걸자

역사는 언제나 지금부터 쓰여진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