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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8/13
    6.25 투데이
    가나니점 필립
  2. 2008/08/12
    남쪽의 청년들은 역사를 잃었다.
    가나니점 필립
  3. 2008/08/11
    독립? 정부수립일? 음모? - 한토마에서 퍼온글
    가나니점 필립
  4. 2008/08/09
    네오리버럴 과 군사정권에서 나온 칠레는 지금
    가나니점 필립

6.25 투데이

만약 육이오 전쟁이 지금 2008년도에 일어난다면, 당신들은 그당시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그랬던것 처럼 공산당 빨갱이 군사와 미국과 남한의 정신나간 군사들 사이에서 당신들의 자세를 어찌할지 어쩔줄 모르다가 외세의 아이디올로지에 의해 개죽음 당할것이다.

 

이렇게 아닐한 것이 현 남한 사람들의 자세인것이다.

 

그 이유는 앞으로 밝혀 나가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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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청년들은 역사를 잃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나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갖고 내가 어디로부터 나온 누구이다 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던적이 있던가?

 

난 누구다! 하고 말할수 있기를, 그 방법을 찾으려고 발버둥치기를 한 10년한거 같다.

 

난 외국에서 살고있다.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이 나라에는 한국 사람들도 살고 있는데, 이 한국 사람들의 공통적인 정체란 (내 나이또래에서 더욱 많이 보이는) 돈 많은 사람에겐 굽신거리고, 돈, 돈, 돈 하며 자신들의 생명이나 인생에 대한 고귀함을 잃었다는 점이다.

 

이 사람들은 유행하는 옷을 사서입는데, 그 옷들은 잡지나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헐리우드 스타들이 입는 옷들이다. 옷을 멋지게 입는일은 괜찮다. 모두가 자기 모습에 대해 기분이 좋고 싶어하니까.

 

하지만 내가 그들을 봤을때, 옷은 잡지에 나오는 아메리칸을 하고 있으나 그 자신들은 아메리칸이 아니라 참 어이없기 그지없다.

 

이곳 고등학교 생활에서 한국아이들에 대해 내가 가장 의아하게 생각했던것은, 그들 자체에서도 정치인들 생활을 만들던것이다.

 

아이들은 아이들다워야 아이들다운것이 무엇인지 어른이 되어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아이들다운것을 아이들일때 깨닿지 못하고 어른이되면, 그 어른들이 아이들을 가졌을때 어떤 도움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을것인지는 나를 우울하게 할까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다.

 

이곳 한국산 고등학교 학생들은 입을 다물고 주위를 의식하는 일을 많이 하였는데, 나한테는 그것이 정치인들이 나는 모릅니다 하는것같이 보였다.

 

그 학생들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을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건데, 자기 가슴을 침묵으로 걸어잠구고 넓디 넓은 하늘을 껴안기는 너무도 힘들것같다.

아이들은 하늘을 가슴에 담을수 있어야 하지 않던가?

 

인간관계를 적대시하고, 이해관계를 따져가며, 돈으로부터 제약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은 갈곳이 없다.

 

이런 상태는 우연이 아닌데. 하늘을 가슴에 품을줄 아는 아이들을 대를 이어서 배출해 내는것은 그만큼 이 사람들의 삶이 절박하고 매말라있는것일꺼다.

 

왜? 이렇게 말라있는가?

 

이 해답은 역사에서 찾을수 있는데 그 역사를 남쪽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잃어가고 있다.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나는 나의 역사를 남한에서 배운것이 하나도 없다.

바다건너와서야 나의 정체성을 알기 시작했는데, 이것이야 말로 남한 사람들의 상태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키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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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정부수립일? 음모? - 한토마에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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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0주년"

이 표현은 이 나라의 역사를 팔아먹는 것입니다.

 

이명박은 1919년 3.1 독립선언으로 대한민국이 법적으로 독립한 것을 부정하고,

광복절을 '건국절'로 기념하여 대한민국을 1948년 신생한 국가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 조선일보'건국대통령'인 이승만의 동상이 4.19혁명 때 국민들에 의해 철거된 뒤 48년째 방치되어 있는 것을 슬퍼하면서 복원을 주장했습니다. (2008.3.27.)

* 이후 조선일보는 건국 60주년 특집 릴레이기사 시리즈까지 실으면서 건국 60주년 분위기를 잡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 동아일보8.15를 광복절이 아닌 건국일로서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을 크게 실었습니다. (2008.4.1.).

* 뉴라이트 근현대사 대안교과서는 기존 국사교과서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대한민국 건국'으로 바꾸어놓았습니다.

* 청와대건국 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 건국60주년 기념사업추진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 건국 60주년을 맞아 전국 지자체 합창단이 동시간대 합창을 준비하라고 했고

* 게다가 건국 60주년 기념 대사면을 한다고 합니다.

* 청소년들을 상대로 건국 60주년 기념 국토대장정 등을 실시해 청소년들을 세뇌하고 있습니다.

 

### 이러다가는 기어이 돌아오는 광복절엔

광복 63주년이 아닌 '건국 60주년'기념식을 하겠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이 독립을 선언한 1776년 7월 4일입니까,

아니면 영국이 미국의 독립을 승인한 1783년 9월 3일입니까?

당연히 전자입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절도 우리에겐 일본의 강점이 "사실적"으로 종료된 날일 뿐,

우리의 법적, 당위적인 독립기념일도 당연히 1919년 3월 1일, 3.1절입니다.

이명박이 과거사를 잊자며 순국선열을 모욕했던 바로 그날,

3.1절이 대한민국의 시작입니다.

 

3.1운동 직후 4월 13일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을 대한민국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든 문서에 "대한민국"이라는 연호를 사용했습니다.

 

윤봉길 의사가 의거를 결의한 선서문입니다.

 "대한민국 14년 4월 26일 선서인 윤봉길"이라고 날짜를 적고 있고,

 

 

이봉창 의사 또한 그러했습니다.

"대한민국 13년 12월 13일 선서인 이봉창" 이란 글씨가 보이십니까?

 

 

1941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연합국의 일원으로서 선포한 대일본선전포고문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외무부장관 조소앙, 대한민국 23년 12월 10일"

이라는 날짜가 선명합니다.

 

 

이명박 일당이 '건국'이라고 말하는 1948년 정부수립 이후 이승만 정부가 스스로 발행한 "대한민국 관보 제1호"입니다. 우측 상단과 우측 하단에 "대한민국 30년 9월 1일"이라는 날짜가 보이십니까?

이승만정부도 "연호에관한법률"을 제정하여 공용연호를 단기로 정하기 전까지 "대한민국 30년"이란 연도표시를 관보에 했고,

 

 

이것은 1958년 이승만정부가 스스로 발행한 "정부수립 10주년 기념우표"입니다.

이승만 스스로도 1948년의 정부수립을 두고 "건국"이라는 표현을 감히 쓰지 못했습니다.

 

 

박정희 정부가 1963년 발행한 "정부수립 15주년 기념"스탬프를 찍은 관제엽서입니다.

박정희 정부는 자신이 유신독재를 자행하던 1978년에도 "정부수립 3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해 정부수립이 건국이 아님을 명백히 했습니다. 결코 '건국'이란 표현은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1998년 김대중 정부"정부수립 50주년 기념사업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2008년 이명박 정부가 꾸린 것은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입니다.

 

"건국"이라는 표현을 처음 쓰기 시작한 세력이 '그들만의 국부' 이승만을 신격화하기 시작한 조중동을 위시한 수구세력입니다. 그러면서 '건국 60주년' 운운하는 말로 국민을 세뇌시켜 '1948년 8월 15일'이 '건국일'인 양 미국을 등에 업고 임시정부를 배제한 채 친일정권을 그대로 계승한 이승만정부의 수립을 역사적 사건으로 미화합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8월 15일의 정부수립선포식이라는 요란한 기념식보다 차라리 더 중요한 것은 7월 17일의 헌법제정공포이고(헌법전문과 본문끝에 "대한민국 국회의장 이승만"이란 명의가 쓰여있습니다. 대한민국이 8월 15일 건국되었다면 7월에 공포된 헌법에 적힌 "대한민국 국회의장"은 허깨비란 말입니까?), 사실 5천년 역사이래 최초로 민주공화국을 선포한 것은 1919년 임시헌장의 공포로 이미 이루어졌던 일입니다. 한국역사상 민주공화정정부도 임시정부가 최초입니다.

 

건국, 건국기념일 운운하는 사람들은 정작 헌법을 무시하는 자들입니다.

 

1948년 제정헌법 전문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1987년 현행헌법 전문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헌법은 제헌헌법이나 현행헌법이나, 헌법 제1조보다 앞서는 '전문'에서 1919년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이 건립되었음을 명백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인호 건국6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은 대한민국 시작이 1919년이라는 박성수 교수님의 주장에 대해 "임시정부 기준은 정신사적 의미일 뿐이다. 당시 우리나라가 자주적 역량이 있었나?" 라는 매국적인 반론을 하여 독립운동사를 폄훼했습니다.(한국일보 2008. 7. 15.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807/h2008071602421184330.htm )

 

이게 건국 운운하는 자들의 역사인식 수준입니다. 독립운동에 목숨과 정열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을 몰아내고 1948년 미국을 등에 업고 정권을 쥔 친일세력을 건국주체로 만들려는 욕심역사마저 팔아먹고 있습니다.

 

1948년의 정부수립도 물론 정당한 평가를 받을 일이지만 이를 두고 '건국'이라고 한다면 헌법이 규정한 대한민국의 근본이념인 3.1정신과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는 것이고, 1948년 이전의 한반도는 적법하게 병합된 일본제국의 속령일 뿐이며, 임시정부는 한낱 테러집단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 인물의 우상화를 위해 자기나라 역사를 팔아먹는 이 정부는 결국은 영토와 주권마저 팔아먹게 될 것입니다. 

 

올해, 서기 2008년, 단기 4341년은  제89주년 3.1절을 맞은 해로,

임시정부가 썼던 대한민국 연호를 쓴다면 올해는 "대한민국 90년"이 됩니다.

 

* 아고라에 대한민국 연호쓰기를 제안합니다. *

말머리에 [대한민국90년]을 달아주십시오.

건국 60주년이라는 매국적 표현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90년 8월 10일

 

 

 

* "건국60주년" 음모 반대서명 *

청원서명하러가기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6434

(삭제되었습니다. 몇 주전까지도 상당히 많은 인원이 서명했는데 왜 없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다시 만들어보겠습니다.)

 

 

* '건국 60주년 기념', '건국절 제정' 망동 총력저지에 나섭시다. *

광우병 쇠고기를 참을지언정 왜곡된 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광복절까지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 속보 하나 더 *

이명박 정부가 경복궁 옆에 '현대사박물관'을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2008.8.6. 한겨레, <잊을만 하면 '광화문 플랜', 청와대-정부-서울시 '엇박자'>

 * 2008.8.6. 서울경제, 사설: <'현대사박물관' 졸속추진 안돼야>

 이 때문에 본래 근현대사박물관을 유치키로 했던 대전시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명박이 현대사에 손을 대는 순간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갈지는 불 보듯이 뻔합니다.

무서운 음모는 단계별로 차곡차곡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믿었던 언론사들도 정부의 '건국 60주년'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

항의합시다.

 

* 조,중,동,문,매는 원래 그런 애들이니 제낍니다.

* YTN은 이미 이명박에게 접수되었으니 그렇다 칩시다.

 

* CTS(기독교TV)는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이란 자막을 화면 상단에 배치해 개신교인들에게 정부시책을 충실하게 주입하여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 KBS는 현재 '대한민국 60년- 역사가 움직인 순간들'이라는 프로그램을 시리즈로 방영중입니다.

* KBS는 일일연속극 방송 전 등 시청률이 최고 높은 시간대에 '광복 63주년, 건국 60주년'이라는 제목의 정부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 MBC도 간간히 캠페인 화면 같은 곳에서 '대한민국 60년'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다행히 KBS와 MBC는 뉴스 등에서는 '건국 60주년'이란 표현은 거의 쓰지 않고 '정부수립 60주년'이란 표현을 씁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의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함께 읽으실 관련기사 (링크연결)

경향신문 칼럼 <올해는 대한민국 90년, 정부수립 60주년> (2008.6.4.)

경향신문 기고 <대한민국 역사가 위태롭다> (2008.5.15.)

경향신문 기고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200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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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버럴 과 군사정권에서 나온 칠레는 지금

나는 이번 여름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칠레에서 머물렀다.

 

칠레는 현재 신자유주의에 의해 빈부의 차이가 극에 달한 나라중에 하나인데, 그 유래는 결정적으로 1973년에 일어났던 쿠데타 군사정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1970년 사회주의자 대통령 살바도르 아옌데 (Salvador Allende) 가 unidad popular 선거운동의 리더로서 대통령이 되었지만, 1973년 군대장 어구스토 피노쉐 (augusto pinochet) 가 미국의 리차드 닉슨과 핸리 키싱어의 자금과 CSI의 도움으로 인해 그의 생명이 불안정한 상태로 몰렸고, 칠레 국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는 운명을 달리했는데.

 

그로부터 거의 40년이 지난 시간, 칠레에서는 많은것이 바뀌었다.

 

1990년대에 독재자 피노쉐가 그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소히 좌파라고 불리우는 미쉘 베췔렛 (michelle Bachelet) 이 나라의 대통령자리에 있다.

 

1973년부터 1990년까지 많은 사람들이 사라져갔는데, 군대정권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살해당했고, 고문당했으며, 많은 정치난민들을 쏟아냈다.

 

그 와중에 사람들은 공포에 질리고 길거리로 내몰렸는데, 그 악독한 충격을 내가 만난 한 칠레 친구는 말하길: 버스안에 사람들이 있는데 이야기조차 하지 않고 모두 정자세로 앞만을 바라보고 목적지까지 갔다는 것이다.  

 

이 기간의 중요성은 군사독재정치 아래에서 부익부 빈익빈과 물질의 세계화, 그리고 네오리버랄리즘이 이 나라에서 이루워졌다는 점이다.

 

그로인해, 칠레에 노동자들은 3중 4중으로 착취당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됬다. 나라 외부에서부터 (네오리버랄리즘)으로 인해 오는 착취, 나라 안에서부터 오는 착취 (군사정부의 부패, 기업들의 인간착취). 이런 사실은 제 3세계의 나라에서는 어디에서나 오는 하나의 성향이지만

 

군사정부 안에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썩어들어간 부패는 아직도 군인들이나 경찰들, 그리고 정치인들 사이에서 부의 공유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들은 살찌고, 노동자들과 실직자들은 말라만 가고 있는데

 

1990년 뉴스나 정치는 정권이 다시 사회주의자 리더로 넘어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어줍지 않은 신기루를 사람들의 눈에 흘리고 있다.

 

하지만 그 좌파 대통령은 교육을 상품으로 팔아버리고 (피노쉐에 의해 첫번째 시행), 학교들의 시장경쟁으로 인해 학생들은 학비를 내지못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다니더라도 창문이 없는 교실안에서 선생님들이 학교기업주에 의해 일년에 3, 4명씩 교체되는 학교 안다니니만 못하는 상태이다.

 

학생들은 일부 아옌대주의자들과 힘을합쳐 경찰들을 싸우고 좌파교수들에게 교육정책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듣는등 이 나라의 학교시스템보기를 걸레보듯이 취급하고 있는 상태이다.

 

베첼렛, 이 좌파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보수주의자들에게 돈으로 넘어간 그들과 별 다를것 없는 공산주의당의 당원들과 함께 아닌척 아닌척 나라를 팔아넘기고 있는 상태다.

 

이에 반대하는 일부 radical party들은 잠수를 타고 아트이벤트를 통해 자신들의 포부를 밝히는것을 중점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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