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정리하고 준비하고 그러고들 있겠지요...ㅎㅎ

 

저도 별다르지 않게 정리하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랍니다...ㅎㅎ

여튼 그러면서 몇가지 드는 생각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음 뭐냐면 각자에게 묻고 싶다는 것이지요

아니 서로서로에게 확인하면 좋을듯도 싶고....ㅎㅎ

 

첫번째는

우리 각자는 공룡이라는 틀을 가지고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우리 각자는 공룡이라는 틀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우리 각자는 공룡이라는 틀을 가지고 무엇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들이 처음 공부를 시작하면서 언뜻 언뜻 서로에게 이야기한 것들이 있었는데이젠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가물가물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2010년도 우리들 계획들을 잡아가고 있는 요즘

다시한번 위의 세가지 질문에 각자가 답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ㅎㅎ

 

 혹시 가능하다면

송년회전에 한번 정리해보고 송년회자리에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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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06:11 2009/12/2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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