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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선거

노동자 전위 890호 2007년 4월 13일 이민자와 소수민족 청년에 대한 인종주의적 일치 프랑서 선거: 노동자를 위한 선택은 없다 우리는 3월 1일 국제 공산주의 동맹(제4 인터내셔널리스트) 프랑스 지부인 트로츠키주의자 동맹의 파리에서의 집회에서 알렉시스 헨리에 의해 발표된 4월 22일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 관한 교육안을 아래에 출판한다. 이것은 LTF 신문 Le Bolchevik 179호(2007년 3월)로부터 번역된 것이다.2007년 선거 캠페인은 7개의 인종주의 보안법을 제출했으며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수 만 건의 추방을 단행했던 경찰 장관 니콜라 사르코지; 1994년 우익 밸라두르-사르코지 정부에서 장관으로 있을 때, 고등학교에서 베일을 두른 젊은 여성들에 반대하는 첫 번째 인종주의적 법령의 저자 프랑수아 바이루; 그리고 교외의 난폭한 소수민족 빈민가의 청년들을 군인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구 가정부장관 [사회당 후보자] 세골렌 루아얄 중에서의 "선택"을 제공한다. 그것이 사르코지의 "질서의 당"이건 루아얄의 "정의로운 질서"의 당이건, 그것은 부르주아 공화국의 질서, 즉 자본주의와 인종주의적 질서에 머물러 있다. 이런 사기 게임에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복사본 보다는 원본을 더 좋아한다. 참으로, 많은 후진 노동자들 계층이 루아얄이 약속만 해왔던 반면, 사르코지는 청년을 억압하는데 있어서 스스로가 확고부동하다는 것을 증명해왔다는 것에 기초하여 부르주아지의 주요 후보자인 사르코지에 투표하려고 진중하게 고려중이다. 지난 5년 동안 거의 계속해서 정부 장관직을 지내온 사르코지는 "날카로운 분리"를 대변하는 후보로 활동하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사실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정치 구조는 두 개의 주요한 축에 기초했다. 첫 번째 것은 1944년 부르주아 질서를 구원해주었던 강력한 친 소비에트 공산당(PCF)에 의해 실행되었던 계급협조였다. PCF는 당시 드골주의자들과 함께 자본주의 정부에 참여했고 프랑스 부르주아지가 나찌와의 협력에 의해 완전히 불신 받고 있을 때 노동자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단지 6%의 임금인상과 새로운 선거를 위해 총파업을 팔아먹으면서 PCF는 1968년 5월에 또 다시 그 짓을 했다. 두 번째 축은 과거 식민지 제국의 지지를 기대할 수 있는, 독립적인 태도를 수용하는 프랑스 제국주의에 대한 가능성이다. 이것은 드골이나 [구 사회당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과 회담하고 관계를 맺고 있는 특정 국가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들이 모스크바의 위성으로 끝나게 되는 것보다 더 좋다는 배경에서 미 제국주의에 의해 용인되었다. 1991-92년 소련의 반혁명적 붕괴와 함께, 이러한 시대는 분명히 끝났다. 오늘날 PCF는 과거 자기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각국의 민족 부르주아지가 이윤을 늘리고 격화된 기업간 경쟁이라는 조건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노동계급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도록 강요하면서 제국주의 경쟁이 굉장히 치열해졌다. 한편으로 사르코지는 3류 제국주의 열강으로서의 자신의 지위에 맞는 노선으로 외교 정책적 야심들에 더욱 치중하면서 프랑스 제국주의의 외교정책적 야심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그는 조직된 노동 계급의 지지를 분리하려 할 것이다. 그는 만약 당선된다면, 자크 시라크와 그 세력을 1986년에 그리고 1995년 12월에 다시 탈선시켰던 가장 강력한 노동계급의 기지, 철도 노동자들과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드골주의자 시라크는 1986년에 수상였고, 1995년에는 대통령이었다.] 사르코지는 [철도회사]SNCF의 사유화와 함께 노동자들에게 굉장히 잇점이 있는 특별 연금 제도를 파괴하는 것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철도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금지하려고 한다. 이 공격의 뒤로 전체 노동계급이 타겟으로 되고 있다. 어떻게 과거의 것으로부터 새로운 민중전선을 만들어내는가? 이번 선거에서 노동자들에게 선택은 없다. 사르코지와 비교하여 루아얄을 "차악"이라고 표현하는 "좌익"과 "좌익의 좌익"에 의해 부추겨지고 있는 루아얄에 대한 환상을 폭로하는 것이 필요하다. 루아얄은 노동자의 이해를 대변하지 않는다. 루아얄과 [PCF 지도자 마리-조지]부페의 뒤에 있는 연합 "민중전선", 즉, [좌익 급진당의] 크리스티안 토비라나 혹은 [극단적인 배외주의] 장 삐에르 슈벤느망에 의해 지도되는 세력과 같은 부르주아지 당들과의 동맹 속에서 자본주의를 운영하는 강령에 기초한 정치적 연합을 구성하고 있다. 우익 Le Figaro, PCF의 l'Humanite(1월 10일), 그리고 Rouge[LCR, Ligue Communiste Revolutionaire,의 신문] 등 다양한 출처에 따르면, PCF는 자신의 의회 그룹과 그것과 함께 하는 정보보조 - 이것 없이는 PCF 기구가 붕괴하게 될 - 를 살려내기 위하여 시도하는 것에 사회당(SP)과 합의를 보았다. 그 합의는 공식화되지 않았는데, 그것은 뷔페가 1997년의 경험[사회주의자 수상 라이오넬 죠스팽 하에서 그녀가 정부 장관이 되었던 때]을 반복하는 것과 그녀가 루아얄을 위하여 좌 쪽에 있는 투표자들을 유인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PCF 당원들이 속아서 생각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루아얄과 부페는 그들의 부르주아 동맹들인 슈벤느망과 [녹색당 후보자 도미니크] 부아네 처럼 모두 Vigipirate[인종주의적 경찰 테러 캠페인]를 강화했고, 에어 프랑스와 많은 다른 기업들을 사유화했으며(다른 어떤 이전의 우익정부 보다도 더 많이), 불법 이민자들을 돕고 있던 조직에 대한 경찰 감시를 강화했던 죠스팽 정부에서 장관이었다. 죠스팽 정부는 1999년 나토의 세르비아 폭격에 참여했고, 2001년 9월 11일 이후 사르코지에게 하나의 모델로서 복무했던 "일일 보안에 관한 법"을 발의했다. 2월 19일 그녀의 주요한 TV 출연 중에, 루아얄은 날이면 날마다 교외의 청년들을 공격하여 괴롭히기 위하여, 그리고 청년에 대한 통제를 군사화하기 위하여 지구 경찰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뿐만아니라 그녀는 교외에 있는 경찰서를 24시간 열어 둘 것과 실제로는 젊은이들이 그들의 소위 "실패한" 부모들의 돌봄으로부터 분리된 후 갇혀 있게 될 지역의 감옥이 될 "기숙 학교들"을 설립할 것을 주장했다. 세골렌 루아얄에 대하여 가장 적은 지지라도 주는 것과 1차나 혹은 2차 투표에서 그녀의 강령에 투표하는 것은 부르주아지에 반대하는 계급으로서의 프롤레타리아트의 이해에 모순되는 것이다. 프롤레타리아트는 공장에서 잉여가치를 창출하며, 이 잉여가치가 자본주의 체제가 기능하는 기초이다. 이것 때문에, 프롤레타리아트만이 이 체제를 타도할 사회적 힘과 역사적 이해관계를 보유한다. 우리는 항상 민중전선에 참여하고 있는 노동자 당에 대하여 최소한의 - 심지어 매우 비판적인 - 지지를 주는 것도 거부해왔는데, 이 경우 민중전선은 부르주아지 동맹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동맹의 한 구성원을 지지하는 것은 부르주아지를 지지하는 것이고 계급 노선을 흐리는 것이다. 만약 개량주의 노동자 당들인 PCF나 CP가 모든 부르주아 당들로부터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 계급 협조가 그들에게 제2의 천성인 오늘날 이것을 상상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그들은 자신들의 대오로부터 더 많은 압력에 쳐할 것이다. PCF 당원들은 오늘날 여전히 우리에게 10년전에 부페를 포함하여 죠스팽 정부에 있던 PCF 장관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했으나 슈벤느망이나 다른 당들에 의해 한정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민중전선 동맹은 개량주의 노동자 당들이 자기 자신들의 배신들을 덮어 가릴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Lutte Ouvriere(LO)와 LCR은 2차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솔직히 말하는 것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LCR은 "2007년에는 우익을 없애"야 한다고 선언한다(Rouge, 2006년 11월 16일). LO에 관해 말하자면, 그들이 최근 총회에서 97%의 투표로 특별히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있는 문서를 채택했다. "대중들이 우리의 캠페인이 좌익을 패배하게 하고 있다고 비난할 수 있어서는 안 된다." "좌익 후보"에 관해 말하면서 다른 가능성들 중에서 그들은 "우리는 그 (혹은 그녀)를 위해 투표할 것을 주장할 것이다"라고 분명하게 생각한다(Lutte de Classe, 2006년 12월).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부인할 수 있지만, LO와 LCR은 루아얄을 위한 투표를 위한 길을 여는 방식으로 복무한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 민중전선은 자본주의 착취의 지속을 위하여 노동자들에게 사슬을 채우는 계급협조의 첫 번째 도구이다. 그리고 LO와 LCR은 루아얄이 그녀의 인종주의적 법과 질서 정책들이 사르코지의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춘다. 이미 2002년에 죠스팽이 같은 장난을 쳐서 [파시스트 장 마리]르펭이 대통령 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부르주아 당들과의 동맹을 형성하려는 SP와 PCF같은 개량주의 노동자 당들의 기호는 자본주의를 운영한다는 그들의 전망에서 나온다. 그러나 노동자 계급을 위하여 자본주의를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노동자들은 이미 미테랑과 죠스팽에게서 쓰라린 경험을 했다. 노동계급의 본질적인 필요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국가를 분쇄하고 부르주아지의 저항에 맞서는 "프롤레타리아트의 독재"를 통하여 노동자가 권력을 장악하는 노동자 혁명이 필수적이다. 승리의 열쇠는 러시아 노동자들이 1917년 권력을 장악하도록 이끌었던 레닌의 당과 같은 볼셰비키 당 - 모든 부르주아 세력으로부터 독립적이며 자본주의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타도하는 것에 헌신하는 당 -을 창건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부여한 임무이다. 맑스주의자와 선거들 1871년 파리 코뮌에 관한 저작들에서 맑스는 자본주의 의회 선거들을 다음과 같은 용어들로 묘사했다: "지배계급 중에서 누가 의회에서 인민을 잘못 대변할 것인가를 3년이나 6년에 한번씩 결정하기" (프랑스에서의 내전). 레닌은 그의 근본적인 1918년 저작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배신자 카우츠키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부르주아 의회를 보자. 똑똑한 카우츠키가 민주주의가 더욱 고도로 발전할수록, 부르주아 의회가 더욱 주식시장과 은행가들에 종속적이라는 것을 결코 듣지 못했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가 부르주아 의회를 활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볼셰비키는 세상의 다른 어떤 당보다도 의회를 잘 활용했다. 1912-14년 제4차 두마에서 우리는 전체 노동자 쿠리아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이것은 오로지 자유주의자만이 카우츠키 처럼 부르주아 의회 체제의 역사적 한계들과 전통적 성격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민주적인 부르주아 국가에서 조차 피억압 인민은 자본가들의 '민주주의'에 의해 선포된 공식적인 평등과 프롤레타리아트들을 임금 노예로 만들어내는 수천 가지의 현실의 한계들과 속임수들 사이의 심한 모순들에 끊임없이 직면한다. 인민이 자본주의의 부패와 거짓과 위선에 눈을 뜨게 해주는 것이 정확하게 이 모순이다. 사회주의의 선동가들과 선전가들이 끊임없이 인민들을 혁명을 위해 준비시키기 위하여 폭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모순이다!" 더 나아가, 레닌은 이 점을 되풀이하여 역설한다: "노동 인민은 수천 가지의 장애물로 부르주아 의회(그들은 결코 부르주아 민주주의 하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결정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주식시장과 은행에 의해 결정된다.)에 참여하는 것을 방해받고 있다." 정부의 민주주의적 형식들은 피착취, 피억압 대중들에 대한 부르주아지의 독재로서의 국가의 성격을 덮어가리기 위한 특별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것은 레닌에 의해 강조되었던 것 처럼 주식시장, 클럽들 그리고 대 부르주아지의 만찬 파티들에서 이루어지는 결정에 대하여 민주주의적 겉치레를 제공하기 위하여 의회적 전통이 주로 존재하는 프랑스와 같은 가장 발전한, 가장 "민주적"인 국가들에서 특별히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과거에 의회 선거에 후보를 내보내왔다. 1988년에 우리는 Renault-Cleon[자동차 공장] 출신의 노동자를 [SP의] Laurent Fabius에 맞서 입후보시켰다. 공산주의자들은 자본주의, 자본주의 국가, 자본주의 정부, 자본주의 당들, 그리고 자본주의의 사회민주주의 종복들에 대한 혁명적 반대를 위한 연단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의회에 대표들을 갖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은 프랑스 제국주의의 수장이 되기 위하여 입후보하는 대통령 선거와는 다르다. 특히 프랑스에서 대통령은 군의 수장이며 엄청난 권력을 가진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할 수 있으며 의회를 해산할 수 있다. 대통령과 지방 수준에서 시장의 지위들은 체제를 반대하기 위한 연단으로로서 활용될 수 있는 의회의 직위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부르주아 국가의 행정기관(장)들이다 - 시장과 대통령은 부르주아지에 의해 취해진 결정을 집행한다. 부르주아 국가: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한 무장한 사람들의 특별 기관들 근저에서, 부르주아 국가는 법률 위반에 관한 독점을 행사하는 경찰, 감옥 경비대와 군대 자체와 같은 무장한 사람들의 특별 기관들로 구성된다. 그것들은 노동계급과 피억압 인민들에 대한 자본주의의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것은 전투경찰이 피켓 라인을 파괴할 때와 같이 파업을 억압하는 것 혹은 2005년 10월-11월의 교외 청년들의 폭동과 같은 자생적 반도들에 대항하여 "질서를 회복하는 것", 혹은 프랑스 제국주의의 협조적인 지역 독재자들을 위하벼하는 중앙 아프리카나 Chad에서의 반란을 진압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모든 프랑스 군대의 레바논, 아프가니스탄과 발칸 국가들에서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의 철수를 위해 투쟁한다. 경찰, 감옥 경비와 군 장교들은 자원한 세력들이다. 그들은 억압을 집행하는 계약을 한 것이며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부르주아 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깊이 헌신한다. 그들은 사회주의 혁명의 과정에서 노동계급에 복무하도록 바뀔수 없다. 우리는 노동조합에 경찰이 가입하는 것을 반대하는데 이것은 노동조합들의 친 자본주의적 지도부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들이 노동자의 조직이기 때문이다. 볼셰비키 혁명은 부르주아지의 무장한 기관들을 분쇄했고 노동자 권력은 공장에 있는 노동자 민병대와 새로운 무장 기관들에 기초했다. 이들은 소비에트[노동자 위원회]와 1918년 트로츠키기 건설한 적군에 복종했다. 자본주의하에서, 대통령의 직무와 같은 집행권력은 부르주아지를 위하여 이들 무장기관들을 지휘할 책임을 맡는 것을 의미한다. 지방의 수준에서는 시장이 이것과 같다. 시장은 경찰 국장의 통제하에 있는 정찰 권력을 보유한다. 1848년 혁명과 무엇보다도 파리 코뮨으로부터 맑스와 엥겔스에 의해 도출된 교훈들을 재확인하면서 레닌은 부르주아 국가가 어떻게 노동계급에 의해 사용되어 질 수 없는가를 설명했다: 그것은 파괴되어야 하고 프롤레타리아 권력에 의해, 무장한 프롤레타리아트에 기초한 노동자 위원회에 의해 대체되어야만 한다. 즉, 시장이나 대통령이 되어서 이 직위를 피억압 인민을 위해 사용할 수는 없다. 그 직위에 대한 포로가 되어 부르주아지의 더러운 직무를 수행하던가 부르주아에 의해 즉각적으로 해고당하던가 둘 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부르주아 국가를 운영하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그것이 대통령이건 시장이건 행정기관(장)직을 맡는 것을 거부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러한 직위에 입후보하지 않는다. 공식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최근 총회에서 채택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받아들인다. 트로츠키주의자들이 그러한 선거에 입후보하는 것을 거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새로운 것이다 - 트로츠키와 미국에서 트로츠키의 협력자였던 1950년대 까지 미국 트로츠키주의 당을 이끌었던 [제임스] 캐넌 시절을 포함하여. 이것은 또한 우리가 과거 2004년에 당시 한편으로 "우리의 후보자들이 만약 당선되는 경우 그러한 직위를 맡을 의사가 없다는 것을 설명하고, 자본가들을 축출하고 계급억압의 기제를 없애기 위하여 노동자 정부를 새우는 것이 왜 필수적인가를 분명히 하는 한 그것은 원칙에 맞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의 잡지 스파르타시시트에 선언했던 입장이다. 그러나 이 입장을 좀더 실험하고 난 후 우리는 우리의 입장에 대해서 숙고했다. 우리의 최근 총회 문서가 지적하고 있듯이 "행정기관(장)의 직위에 대한 입후보가 가지는 문제는 국가에 관한 널리 보급되어 있는 개량주의적 개념들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총체적인 목적은 노동자들에게 어떠한 사회주의 혁명에서도 부르주아 국가는 반드시 파괴되고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에 의해 대체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레닌이 이것을 가르쳤고 모든 역사가 이것을 증명했다. 그래서 선거에서 행정기관(장)직에 입후보하는 것은 우리의 전략적 목적에 대한 장애물을 의미한다. 1세기 전의 제2 인터내셔널에 있던 그들의 선배들 처럼 우리의 개량주의 상대편들은 사회주의 혁명을 지도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자본주의를 개혁하려고만 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본가 국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 그들 조직들에 대하여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다. LO와 LCR은 정부로부터 제공되는 여물통을 마음껏 즐긴다. 최근 1월 25일 프랑스 국가 문서의 공식적인 출판물이 2005년 LO에 대한 국가 지급 총액이 LO의 전체 수입의 5분의 1이 넘는 거의 50만 유로라고 발표했다. 그래서 LO는 자기 조직원들의 일년 회비 보다 많은 백만 유로에 육박하는 최근의 포스터 광고 캠페인을 할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LO는 비용이 부르주아 국가 자금으로 충당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더해서 "세금납부자들"에게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다고 자랑했다(Lutte Ouvriere, 2006년 12월 15일). 이것은 2005년에 50십만 유로보다 조금 더 받았던 LCR에도 적용된다. 옛말에 이르기를, 돈 내는 사람에게 지배권이 있다. 그리고 LCR과 그들의 동지들은 국제적으로 부르주아 국가를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것에 아무런 문제의식도 가지고 있지 않다. 1990년 11월에 이미, LCR의 스위서 자매 지부 지도자인 한스피터 우스터는 주크 주의 법과 경찰 장관으로 선출되었다. 5년 전에, LCR의 브라질 동지인 미구엘 로세토는 룰라의 자본가 정부에 참여했다. 오늘날 [LCR 후보자 Olivier] Besancenot는 "반-자본가" 정부에 정말이지 참여하고 싶어한다. LCR은 선거 특별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LCR은 그러한 정부에서 자신의 책임을 맡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오늘날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유토피아이며 우리 같은 "극 좌익주의자들"에게나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2003년에 공식적으로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를 비난하기까지 했었기 때문에, 그들의 정부는 단지 "반-자본가"일 수 있을 뿐이다. Besancenot는 "민주주의 혁명"과 "사회적인 것과 민주주의적인 것 분리"를 위해 투쟁한다. 즉, 그는 사회민주주의에 새로운 페인트의 코트를 주고 싶어한다. 1981년 이전에, 미테랑이 "자본주의와의 분리"에 관하여 비슷한 용어를 사용했다 - 프랑스 제국주의를 운영하고 자본주의의 긴축을 강화하기 위하여 선출되기 전에, 그리고 그 안에서 1991년 이라크 전쟁에 참여하기 위하여 프랑스 병사 25000명을 파병하기 전에. LCR 처럼, Lutte Ouvriere 2003에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를 공식적으로 비난했다. 그해 그들의 총회에서, 그들은 "프롤레타리아트의 민주주의적 독재"라는 공식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Lutte de Classe, 2003년 12월-2004년 1월). 요즈음 텔리비젼을 켜면 어쩔 수 없이 당선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 정리해고를 금지하고 학교를 짓고 집을 짓고 자본가들의 이윤을 줄이는- LCR 성명이 정의하고 있는 것과 같은 그들의 "급진적 개혁들" - 에 관한 질문들에 답하는 [LO 후보자 아를레뜨] 라귀에 혹은 브장스노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들의 캠페인은 만약 올바른 사람이 집행부에 선출된다면 자본주의가 피억압 인민의 이해에 따라서 운영될 수 있다는 환상을 키울 뿐이다. 우리는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하는 것을 거부했지만 이것이 우리가 그런 선거들과 그것과 관련된 민주주의적 권리들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종종 투표권이 유린당한 제3 세계 출신의 투사들이 투표권을 잃어버릴 것을 염려하여 그것을 사용하라고 우리에게 권고한다. 우익정부가 부르주아 민중주의자인 로페즈 오브라도르가 법적으로 선출될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그에 대한 소추의 면책을 제거함으로써 그가 입후보하는 것을 막고자 했던 멕시코에서, 우리는 이러한 방책에 반대했으며 멕시코 인민들의 로페즈 오브라도르에 투표할 권리를 방어하는 한편, 동시에 이들 "좌익" 부르주아지를 위하여 투표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특정한 환경들에서 대통령 선거를 포함하여, 다른 노동자 조직이 부르주아지로부터 노동계급의 독립을 위한, 있는 그대로의 계급 노선을 표방한다면 그 조직에 대한 비판적 지지를 준다는 사상을 원칙적으로 거부하지 않는다. 그러나, 올해 선거의 특정한 경우에, 우리가 비판적 지지를 줄 수 있는 곳은 없다. LCR은 그 자체가 완전하게 민중전선주의자들이다 - 그들은 시라크, 브라질 자본가 정부와 CIA와 연결되어 있는 포드 재단과 같은 시민단체들과 같은 부르주아 분자들과의 온갖 종류의 정치적 동맹이라는 늪에 빠져 있다. LCR의 선거 성명은 이들 사회 포럼들을 찬미한다: "자유주의적 반-개혁에 대한 저항과 반-세계화 운동들은 새로운 국제주의를 위한 기초를 놓았다." 이것은 분명히 프롤레타리아트 국제주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LCR과 LO 누구도 민중 전선에 대한 계급 대안으로서 출마하고 있지 않으며, 민중전선에 약간 왼쪽으로 압력을 넣기 위한 투표행위로서 출마하고 있다. 그래서, 라귀에는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Lute Ouvriere, 2월 9일): "따라서 4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노동자들은 공개적으로 가장 부유한 자들의 이해에 입각한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우익들을 거부해야만 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세골렌 루아얄이 다른 정책들을 수행하리라고 믿지 않으며, [발제자의 강조] 그녀가 노동 대중들 사이에서 점증해온 불만을 고려해야만 한다고 주장해야만 한다." 좌익과 교외주택지구[소수민족 거주 비율이 높은 교외의 빈민촌-해석자의 첨가] 이번 선구 캠페인에서, PCF는 교외주택지구 청년에 대한 인종주의와 관련하여 할 말이 조금 있다. 참으로, 그들은 여전히 시 차원에서 그들이 운영하거나 운영하고자 열망하는 많은 노동계급 지구들에서 기반을 가지고 있다. PCF는 일부 소수민족 노동자들과 작년에 투표권을 획득한 사르코지의 승리를 두려워하는 소수민족 청년들의 지지를 획득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지방자치제의 성격 그 자체가, PCF의 시정 당국자들을 포함하여, 필연적으로 인종주의적 차별과 로마[집시] 천막들에 대한 "철거" 작전들, "사회적 다양성"의 명목으로 하는 공공 주택건설의 인종주의적 배치 등등을 만들어내는 자본주의적 결핍을 운영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2005년 가을의 교외 주택 지구 반란의 시기에, PCF는 질서의 재-구축을 주장했다. 그들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지 못하며, 대신 그의 선동적인 발언들로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고 사르코지를 비판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에, LCR은 2007년 선거를 위한 "반-자유주의" 민중전선 블럭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면서 PCF가 끌던 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브장스노의 교외주택지구 청년들과의 연대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2월 8일 "A Vous de Juger"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수 백 만의 텔레비젼 시청자들 앞에서, 브장스노는 "지구 경찰"에 찬성하는 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물론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는 미국에서 수 백 건의 사망을 야기했던 미국의 전기충격 기절 총인 Tasers를 경찰이 가지는 것에 반대했을 뿐이다. 브장스노는 Clichy-sous-Bios에 있는 ACLEFEU 그룹에 의해 만들어진 불만의 항목에 기초하고 있는 "사회와 시민 계약"에 사인했다. 이 항목은 "경찰은 반드시 본보기가 되어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다양성"을 보다 잘 대변하는 등등의 경찰뿐만 아니라 지구 경찰 도 요구한다. ("거의 만장일치"로 채책된) 32페이지의 LCR 성명에서, 교외주택지구는 단지 한번만 언급되었을 뿐이며, 다음의 인용이 그들이 교외주택지구에 관하여 말해야만 하는 것이다: "일부 무지한 지역 주민들 안에서 증가하고 있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가장 강력하게 공격하는, 폭력에 대응하여, 그리고 사회적 불안에 대응해서는, 억압을 증가시키는 것이 적절한 해결책이다. 이것은[폭력은-해석자의 의견] 결코 문제를 해결하거나 혹은 상황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귀결되지 않았다." 이것은 단지 누가 "증가된 폭력"에 책임이 있는가를 공개적으로 놔두는 방식으로 형식화된다. 사르코지는 가난한 프랑스 인민들을 공격하는 청년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폭력의 주요한 원인은 인종주의적 자본주의와 여기에 수반하는 가난, 실업과 인종차별이며, 또한 일상적으로 청년에 대한 공격과 일제검거를 하고 있는 부르주아 국가라고 말한다. Lutte Ouvriere는 지금 당장 이 문제에 관하여 할말이 많이 없다. 그들은 최저임금이 어느정도 높아아 하는가에 관하여 루아얄을 공격하건 그녀가 그녀의 약속을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반대로 우리는 만약 우라얄이 당선된다면, 그녀는 그녀의 법과 질서 제안들을 이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LO는 어떻게 교외주택지구 청년의 "문제"를 다룰 것인가에 관하여 루아얄과 ACLEFEU와 같은 전망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으로 억압과 다른 한편으로 예방, 한편으로 지구 경찰과 다른 한편으로 교육에 대한 지출 증대. 이것이 비록 LCR과는 달리 Lutte Ouvriere가 일반적으로 소부르주아 동반자들과의 선거 블럭을 추구하는 것을 삼감에도 불구하고, LO가 자기 자신의 부르주아지와 타협하는 방식이다. 이것이 또한 교외주택지구 폭동 동안에 LO가 질서의 재정립을 주장하던 인권연맹에 의해 제기된 선언에 사인을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서 LO는 그들의 사인은 "물론 실수이기는 하지만, 작은 것"이라고 말하면서 시시한 철회를 내놓았다. 이러한 배신은 이슬람의 두건에 반대하는 인종주의 시라크-페리 법에서 극에 달했던 베일을 한 젊은 여성에 대한 학교로부터의 축출에서 LO의 주도적 역할로 나아갔다. "복지국가"와 소련 브장스노는 "단지 사장들이 지난 30년 동안 해왔던 것을 정확하게, 반대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Rouge, 2월 15일). 사람들이 시계를 30년 뒤로 돌릴 수 없다는 것은 제외하라. 당시에는 소련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많은 선진 노동자들이 자본가 계급이 몰수당한 사회를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증거를 소련에서 보았다. 많은 부분에서 노동자들의 투쟁에 직면하여 부르주아지들이 했던 양보들을 설명해주는 것은 스트라보그로부터 500㎞에 자신의 탱크들을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 교외주택지구들과 공장들에 있는 강력한 공산당을 보유했던 소련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부르주아지는 모든 것을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보다 낮은 이윤율을 기꺼이 수용했다. 이것이 "복지국가"의 기초였다. 개량주의자들은 복지국가에 대한 향수에 젖어 있다. 복지국가를 회복하는 것이 귿르의 전체 정치적 전망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들 복지국가가 간접적으로 기반하고 있던 소련이 15년 전에 붕괴되자 기뻐했다. LCR 스스로가 폴란드와 소련에서 자본가 반혁명 세력들을 직접적으로 지지했다. 오늘날 그들은 3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1980년대 냉전에서 소련에 반대하던 그들 자신의 역할을 건너뛰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의 반 공산주의는 거들의 성명에 전체적으로 등장한다: "20세기의 환멸이 지난 후, 스탈린주의 독재가 대표했던 사회주의의 서투른 모방들의 붕괴 이후에, 우리는 미래를 향하여 계속해서 활동해야만 한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으로부터, 우리는 도출해야 할 교훈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를 배우면서 우리는 또한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창조하고 그것을 건설하기 시작할 권리를 획득했다." 그들은 1917년 10월과 그것의 스탈린주의적 퇴행 사이의 절대적인 혼합물을 만들어 내면서 러시아 혁명을 간단하게 지워버렸다. 1924년부터 스탈린에 의해 대표되던 관료계층이 정치 권력을 찬탈했지만, 이것이 볼셰비즘에 고유한 약점의 결과는 아니었다. 반대로, 1923년 독일혁명의 실패와 후진적인 농민이 수적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적대적인 자본주의 열강들에 의해 둘러싸였던 한 나라에 고립되었다는 사실의 결과로서 기생적 관료가 강화되었다. "일국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평화 공존"을 가지고 스탈린은 관료에게 강령을 제공했다. 그것은 다른 곳에서 혁명의 배신으로 귀결되었으며 궁극적으로 1991-92년 옐친에 의한 러시아에서의 자본가 지배의 복귀를 야기했다. LO와 LCR과는 달리, 자본주의 국가들에서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우리의 강령은 이들 국가들의 기형화가 무엇이건 간에, 그리고 배신자적인 스탈린주의 관료의 정책이 무엇이건 간에, 자본주의 이윤 체제의 청산에 기초하고 있는 노동자 국가에 대한 우리의 방어와 함께 간다. 우리는 끝까지 소련을 방어했다. 1989년 동독에서, 관료가 붕괴되었을 때, 우리는 프롤레타리아 정치혁명, 노동자위원회의 붉은 독일을 위한 투쟁과 독일의 자본주의적 재통일에 반대하는 투쟁에 우리의 모든 힘을 쏟아 부었다. 1990년 1월 3일에, 동베를린에 있는 트레프토프 공원에 있는 적군 유적에 대한 모독에 반대하여 우리가 주도했던 집회에 25만명이 참여했다. 동유럽에서의 전투에서 패배했지만 오늘날 우리는 계속해서 제국주의와 반혁명에 맞서 중국, 북한, 베트남과 쿠바에 있는 남아 있는 기형화된 노동자 국가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군사적 방어를 위해 활동하고[해석자의 첨가] 있다. 이러한 기초에서, 우리는 이들 나라에서 스탈린주의 관료를 타도하고 그것을 노동자 민주주의와 혁명적 국제주의에 기초한 정권으로 대체하기 위한 프롤레타리아 정치 혁명을 위해 투쟁한다. 프랑스로 다시 돌아가서, 브장스노는 시간적으로 30년을 되돌아가고 싶어하며, 그가 한 한번도 빼놓지 않은 것처럼 그러한 요구는 혁명과 동일한 것이 아니다. 30년 전에, 1871년 파이 코뮨 이후 처음으로 시라크가 파리 시장으로 당선되었고, 수상 래이몬드 바레가 공식적으로 긴축을 포고했다. 사람들은 매우 의기소침해질 수밖에 없었고,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공산주의의 사망"의 기운으로 물들었다. 라귀에에 관하여 말하자면, 그녀는 브자노스와 거의 똑같은 말을 한다: "어쨌든 이것은 혁명적 요구들이 아니며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것들은 이미 노동자들에게 힘들었던, 노동자들이 30년 전에 가졌던 생활 조건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방편들이다." -Le Mans에서의 연설, 2월 23일 LCR과 LO의 개량주의 브장스노는 계속해서 부의 재분배에 관하여 천착할 필요가 있다고 반복한다. 그러나 자본가들이 메르세데즈[벤츠-해석자의 첨가]나 자가용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것이 인간성의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그들이 생산수단 - 공장들, 기계들, 운송수단들 등등 -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목적이 인민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생산하는 것이다. 이 이윤 체제가 경제위기, 억압, 전쟁을 야기하는 것이다. 부르주아지와 노동자들은 근본적으로 반대되며 적대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는 자본가에 의한 노동자들의 착취에 기초하고 있다. 자본주의를 노동자들의 이해를 위해 기능하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본주의 체제는 개선이 불가능하다. 물론, 노동자들은 자본주의를 타도하는 그들의 역사적 임무를 즉각적으로 성취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소련에서의 자본주의 반혁명은 분명히 우리의 개량주의 반대자들이 마침내 스탈린주의가 패배했다는 이유로 그럴 것이라고 선포했던 새로운 전망들을 열지 않았다. 반대로, 그것은 최선진 노동자들 사이에 깊은 정치적 의기소침을 야기했다. 부르주아지는 "공산주의의 사망"에 대한 가차없는 승리주의적 캠페인을 시작했다. 부르주아지들이 그렇게도 강하게 나오는 것은 공산주의는 의제로 남아 있으며 반드시 끊임없이 노동자들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은 없다는 것을 납득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그들이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로츠키는 1938년 이행의 강령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제4 인터내셔널의 전략적 임무는 자본주의를 개량하는 것이 아니라 타도하는 것에 있다. 그것의 정치적 목적은 부르주아지를 몰수하기 위한 목적을 위한 프롤레타리아트에 의한 권력의 장악이다. 그러나, 이 전략적 임무의 전술에 관한 모든 문제들, 심지어 작고 부분적인 것까지, 에 대한 가장 신중한 주의 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 "제4 인터내셔널은 가장 중요한 강력함의 최소한의 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정도까지 과거의 '최소의' 요구들의 강령을 버리지 않는다. 지칠 줄 모르게, 제4 인터내셔널은 민주주의적 권리들과 노동자들의 사회적 성과들을 방어한다. 그러나 제4 인터내셔널은 이 일상적인 작업을 올바른 실제의, 즉 혁명적 전망의 틀 내에서 수행한다." 이러한 틀에서, 트로츠키는 대중을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위해 체계적으로 조직하기 위한 일련의 전체 요구들, "이행의 강령", 을 제출했다. LO와 LCR의 개량주의자들은 자본주의 하에서 현실화될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하나의 분리된 요구를 취해서 그것을 자신들의 현재 관점으로 만들어 내는 것에 의해 이행의 강령을 완전히 왜곡한다. 예를 들면, 라귀에는 자본가들의 회계장부를 공개할 것을 끊임없이 말한다. 그러나, LO의 공공 집회에서, 그녀는 그녀가 요구하는 모든 것은 경영자-조합 공장 위원회(comities d'entreprise)에 의해 자본주의하에서 이미 장악된 권력의 확장이라고 설명한다. 이윤을 창출하면서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징발"을 위한 강령을 가지고, LO는 국가가 노동자들의 이해에 입각한 결정을 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거리와 작업장에서의 동원이 있다는 조건에서 부르주아 국가를 진보의 원천으로 여긴다. 그러나 트로츠키에게는 다음과 같다: "만약 기업 비밀의 폐지가 노동자 통제에 필요한 조건이라면, 통제는 경제에 대한 사회주의적 지휘로 가는 길에 있는 첫 번째 발걸음이다." 트로츠키가 거대 기업 집단에 대한 몰수에 관하여 말할 때, 그는 자세히 다음의 것을 설명한다: "우리는 대중들에게 오로지 그들 자신의 혁명적 힘에 의지하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몰수의 문제를 노동자와 농민에 의한 권력의 장악의 문제와 연관시킨다." 라귀에 처럼, 브장스노는 정리해고를 금지하겠다고 약속한다. 정리해고를 야기하는 경제위기와 같이, 정리해고들은 자본주의 이윤 체제에 고유한 것들이다. 자본주의 하에서 "정리해고들을 금지"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개량주의자들의 거짓말이다. 그러나 Rouge(2월 15일)은 그 반대를 말한다: "이러한 발의들은 급진적이지만 현실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단순히 이윤의 논리, 사장들과 주식 소유자들의 권력에 대항하여 나아가는 것과 부를 재분배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실업을 뿌리뽑기 위하여 노동자 혁명을 통한 자본주의의 타도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것은 브장스노가 원하는 마지막 것이다. 그의 캠페인은 자본주의가 노동자의 이해에 복무하도록 급진적으로 개혁될 수 있다는 거짓말을 퍼뜨리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예로 주택공급의 문제를 들어보자. 홈리스들[집 없는 사람들]의 숫자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교외주택지구와 특히 붕괴하고 있는 계급적 부분적으로 인종적 빈빈가들의 지역에는 심각한 사회적 위기가 있다. 이것에 대하여, 브장스노는 간단하게 현쟁 법을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Lutte Ouvriere(2월 16일)은 머릿기사를 다음과 같이 썼다: "국가는 충분한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수단들을 가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프랑스 부르주아 국가에 대한 환상을 키운다. 주택공급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노동자 통제하에서의 대량의 영구고용을 창출하는 교외주택지구와 운송수단에서 대량의 도시 재건축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트로츠키가 다음과 같이 선언했듯이: "그러나 공공사업들은 그것들이 총체적인 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지고 적지 않은 해 동안에 수행되어 질 때에만, 실업자들 자체와 사회에 지속적이고 진보적인 중요성을 가질 수 있다. 이 계획의 틀 내에서 위기의 결과 문을 닫은 사기업들에서의 작업의 지속을 공익사업으로서 요구할 것이다. 이 경우들에서 노동자 통제는 직접적인 노동자 경영으로 대체될 것이다." 라귀에의 중심적인 선거 슬로건은 300 유로까지 최저 월급을 즉각적으로 올리는 것이다. 루아얄과 브장스노/라귀에 사이의 다른 점은 루아얄은 이른 시일내에 최저임금 총액 1500 유로를 약속하는 반면, LO는 즉각적으로 정액 1500 유로를 약속한다는 것이다. 총괄하면, 루아얄과 브장스노/라귀에 사이의 차이는 총액과 정액 임금사이의 차이 - 약 300 유로 - 이며, 이들 모두와 우리 사이의 차이는 개량과 혁명의 차이이다. 최저 임금에 300 유로를 추가하는 것은 노동계급이 직면하고 있는 가난의 관점에서 잔혹하게 부족한 것이다. 오늘날 수백 만명이 실업 상태에 있거나 불법신분이거나(그리고 그래서 최저임금 보다 낮게 받는다), 혹은 파트타입 노동자들 - 이들의 절대다수가 여성이다 - 이기 때문에 최저 월급 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임금 손실 없이 모든 노동자들 사이에서 일을 나누는 것 - 즉, 40시간의 임금을 받는 주당 30시간의 노동 -이 필요하다. 여성들에게는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이 가능해야 하며, 반드시 24시간의 보육시간이 급여를 받는 조건에서 있어야만 한다. 이 모든 것들을 위한 돈이 가능한가? 개량주의 사회당은 일반적으로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들의 의견으로는, 그래서 요구들이 이들 필수적인 최저 요구들 보다 아래로 축소되어야 한다. 좌익 개량주의자들은 "그렇다, 당신들이 해야 하는 모든 것은 자본가들로부터 그것을 취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노동계급과 피억압 인민의 필수적인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자신의 착취 체제를 보존하기 위하여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노동자 혁명을 통하여 자본주의를 타도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것은 Lutte Ouvriere나 Rouge의 페이지들에서는 발견될 수 없는 전망이다. 개량주의와 노동조합 관료 일찍이 나는 철도노동자들과 그들에 대한 위협들에 관하여 말했다. 2월 8일에, 노동조합은 전국적인 시위를 조직했다. 우리는 상당한 숫자의 신문들을 팔고 독자 등록을 받았으나 분위기는 수만 명의 시위자들 사이에서 다소 압도되었다. EDF[과거 국유화된 프랑스 전기 사업체]의 예가 사람들의 마음에 걸린다. EDF 노동자들은 주로 2004년에 사유화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던 정부 장관이었던 사르코지와 협상을 했던 CGT 노동조합 연맹의 자기 자신들의 지도자들에 의해 배신을 당했다. 노동조합 관료는 경영자와 EDF를 "현대화"하고 특히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다민족 기업으로 만들 필요성에 대하여 합의했다. 그들은 회사의 사유화와의 교환으로 비밀리에 노동조합 관료에 대한 일부 특혜들과 함께, 현 세대의 전기와 가스 노동자들을 위한 연금을 "유지하기"로 협상했다. 나는 Adrien Thomas의 책 Une Privatisation Negociee[협상된 사유화]를 권한다. 사르코지는 2004년에 그 이행에 조인했으나 사실은 그 협상은 루아얄과 루펜이 정부에 있을 때인 조스팽 하에서 꾸며졌다. 전기 시장을 개방하고 그래서 독점을 끝내고 사유의의 전망을 제기하는 것이 유럽 수준에서 결정된 것은 죠스팽 하에서의 바르셀로나 정상회담에서였다. EDF의 CGT 노동조합 관료는 이 배신을 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단순히 그들의 지도자 데니스 코헨이 내통자였기 때문이다. 1916년 저작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단계에서 레닌은 특히 제국주의 국가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세계 착취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이윤 덕분에 노동계급의 적은 부위를 매수할 수 있는 강력한 물질적 기초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동조합 관료는, 프랑스에서는 대부분 백인이면서 남성인데, "노동 귀족"에 기초하고 있다. 자신의 제한적인 이점 때문에, 노동자들의 이들 계층은 자기 자신의 자본가들의 경쟁상대에 대항하여 자기 자신의 자본가들과 행동을 같이한다. 그래서 그들은 기업을 "현대화하는" 것, 즉 노동자들의 성취를 철거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여긴다. 우리가 사르코지나 혹은 루아얄 정부 어떤 것을 가지게 되건, 관료들은 어제 EDF에서 했던 것을 내일 철도 노동자들과 관련하여 잘 할 것이다. 루아얄은 단순히 사르코지 보다 노동조합 관료들로부터의 지지에 더 의지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동계급 내부에 있는 배외주의에 맞선 투쟁은 노동자들 사이의 인종적 분열들에 맞선 투쟁과 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모든 이민자들의 완전한 시민권적 권리를 위해 투쟁한다. 우리는 고용과 다른 부분들에서 유럽연합에 최근에 참여한 [동유럽] 국가 출신의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 금지를 포함하여,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에 반대한다. 그들은 경찰의 괴롭힘, 고용과 주택문제에서의 인종차별, 높아진 직장의 불안정성 등등에 일상적으로 시달리고 있다. 오늘날 이들 청년들은 그들이 자동차 산업(Aulnay에 있는 시트로엥의 하청업체인 Magnetto에서 최근 있었던 파업을 보라)에 있건 혹은 로이시 공항에 있건 프롤레타리아트의 전략적 구성부분이다. 정부는 전체 노동계급과 대결할 수 있기 위하여 철도 노동자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같은 방식으로, 정부는 노동계급을 분열시키기고 그들의 모든 성취들을 공격하기 위하여 교외주택지구 청년에 대하여 인종주의적 독약을 사용한다. 이것이 이들 가장 억압받는 노동자 계층을 방어하기 위한 조직화가 철도부분과 같은 전통적인 프롤레타리아의 요새를 포함하여 프롤레타리아트의 통일에 결정적인 이유이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루아얄-부페-슈벤느망의 민중전선에 반대하는 계급 노선을 그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LO와 LCR은 세골렌 루아얄에 대한 압력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투표하라고 주장할 수 있는 노동자들의 이해를 대변하고 있는 당이나 후보가 없다. 소련에서의 자본주의 반혁명으로 국제 노동계급은 지난 시기에 심각한 패배를 겪었다. 자본주의적 착취와 억압이 강화되었다. 오늘날 자본가들은 공세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인상주의적인 것이다. 계급투쟁은 여전히 역사의 추진력이다. 우리는 프롤레타리아트가 자본주의 체제의 매장자로서의 자신의 역사적 임무를 인식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 투쟁한다. 노동계급은 곧 주도권을 다시 장악 할 것이다. 그리고 그때 핵심은 프롤레타리아트를 승리로 이끌 볼셰비키 당의 존재가 될 것이다. 현재 우리는 그러한 볼셰비키 노동자 전위정당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통해 그러한 승리를 준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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