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11/09/03

밤 한시 장시간 운전대를 잡은게 오래만이라 허리가 아프다. 몸을 돌보며 잠을 청해보지만 계속 뒤척일 뿐. 그러다 문득 김윤아의 Going home을 들으니 강정에 있는 친구와 신부님들 아는 사람들이 생각난다.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길 난 기도해본다“ 정말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