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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

나는 사실 블로그가 뭔지 모른다.

 

그러다보니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다.

 

단지 내속(안)에 있는것과 그모든것에 짧은 능력이지만 소통과 공유를 하기위해

 

정보의 바다라고하는 인터넷에

 

같은 꿈을꾸는 사람의 바다를 만나기 위해 기대를 꿈을 키워 나가고 싶다.

 

모든것을 다 포용해줄 늑늑함이 있는 바다.

 

그 바다가 요즈음엔 오염 개발등 인간의 이기로 많이 괴롭지만

 

 

사람의 바다는 조직이기주의 탐욕에

 

정치적 이견에

 

헤게모니 다툼에

 

민중을 대상화하는 요즈음실태

 

 

 

 

여명이 밝아온다.

 

아침을 맞이하기위해

 

새벽잠을 털고 거리로 나선다...

 

 

하다보면 능력도 생기겠지

 

다른이의 능력들도 모방하고

 

차곡차곡 채워나가보면 뭐가되도 되겠지

 

같은종의 다른 고기들도 만나겠지

 

이렇게라도 풀어보니 조금은 마음이 나아지는것같아 좋다.  

 

 

한방울 한방울의 물방울이만나 바다를 이루듯이

 

각자가 나아가는 방향이 다르다 하더라도

 

나와같은 고민을 하는 다른이들과의 소통을 그려본다...

 

 

 

디딜방앗간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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