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조종석에서본 바깥

어제 저녁부터 장마비가 쉬엄쉬엄 나린다.

 

먼지 안나기 좋을만하게

 

미끄러운 도로를 바짝 긴장하고 운행하다가

 

지하도를 뚫런다고 줄만 그어놓고 출근시간에

 

정체로 사고와 고장차량들로  오늘 길이 엄청 막혔다.

 

원인제공하고 있는 범어네거리 공사구간을 운행하다

 

교차로 신호가 바뀌어 제일앞에서 신호 대기중에

 

바깥 풍경을 온천하에 알린다.

 

 

누구는 민통선등 풍경사진 작품으로 작업했다고

 

국가기밀 누설했다는 어거지로 국가보안법 적용하여

 

구속시키는데 대구현재 도로상황을 공표한 나도

 

국가 보안법으로 구속하라

 

운수노동자에게는 도로상황이 제일 중요한 일급기밀이다.

 

공사 현제상황도 알리니 이또한 기밀이제

 

대구 보안수사대 인근 공사현장이니 얼매나 큰 기밀이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