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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운행하면서 무심코 지나 다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한.미 F.T.A 체결 반대 집회에 참여하지않고 그렁저렁

 

 

살아가는 우리가 과연 어떤 삶을 살고있는가???

 

 

 

큰 길가에 돌에다가 글 새겨놓고 게기고 있는 놈들은

 

반성의 기회로 삼으라고 야그하려고 했는데

 

한바퀴 돌고오니 광고 현수막은 남아있고

 

꼭 필요한 현수막을 어느놈이 철거를 해버렸시요

 

 

아 ~ ...

 

각자가 보는 그림대로 해석 되었으면해서 제목을

 

붙이지 않았는데 그 사이를 참지못하고 밑에다

 

이렇게 꺼적 그리네요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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