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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2
    국가라는 조직폭력의 민중기본권 침탈현장 고속도로(3)
    바다-1
  2. 2007/11/05
    ......
    바다-1

국가라는 조직폭력의 민중기본권 침탈현장 고속도로


 

 

노동자 대회에 참석하기위해 적들의 봉쇄를 뚫고 고속도로

 

진입하여 통행권을 뽑아 나오다 불심검문에 고속도로에서

 

우리차가 앞 뒤로 막혔다.


 

고속도로에서 경찰의 폭력


 


 

고속도로에서 네시간여를 대치하였다.


 

 


 

화물동지들의 연대


 

 


 

 

경찰서를 통째 옮겨 놓았다.

 

 


 

 


 

 


 

 


 

 


 

 


 

 


 

 

우리 모두를 연행하라!!!

 

우리 인원으로 200여명의 폭력배들을 비무장으로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민중 기본권을 파괴하고있는 공권력이라는 이름하의

 

폭력들... 


 

비무장으로 쪽수에 밀리다. 아~ 통곡이여



 

우리모두를 연행하라!!!

 

 

 


 

 


 

폭력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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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앉아서 동지들과 소통할

 

 

여유를 갖을수 없다.

 

 

심신이 피로하다.

 

 

병원에서 원장님왈 화가채여 아푸다나

 

 

만신창이가된 몸을 추슬려

 

 

일하러 적진으로 가야한다.

 

 

서글픔에 흐러는 눈물

 

 

분노가쌓여도 풀어내지못하는 안타까움

 

 

또다시 안타까운 동지들의 죽음...

 

 

끝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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