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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앉아서 동지들과 소통할

 

 

여유를 갖을수 없다.

 

 

심신이 피로하다.

 

 

병원에서 원장님왈 화가채여 아푸다나

 

 

만신창이가된 몸을 추슬려

 

 

일하러 적진으로 가야한다.

 

 

서글픔에 흐러는 눈물

 

 

분노가쌓여도 풀어내지못하는 안타까움

 

 

또다시 안타까운 동지들의 죽음...

 

 

끝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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