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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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버스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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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아래 모처럼 만에
모든 시름 잠시 잊고 동지들과 함께 했다.
아침일찍 가족 체육대회 준비에 바쁜 버스노협 동지들
달구벌 남대식동지 아들인가? 떡메치는폼이 되얏소
**앗 나으실수 성보에 진종선동지 아들이라고 수정안이
접수되얏기에 정정합니다. 다 키운님의아들 허락없이ㅉ**
달구벌 김진구동지 딸이구나
노협 송호성동지와 딸님이 닮은꼴라리여
택시본부 김성재국장 아들이여
대구지역 운수연대 이원준 의장축사
대회시작 전 노동의례 송호성 전사무국장 사회
개회식 오늘 한번 거하게 묻혀 봅시다들
살아남은자 들의 의무를 충실히 할것을 결의하며 다함께
노협의장 체육대회 개회선언
댓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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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려고 했는데, 그 주에 4일을 출장갔다가 왔더니 집에서 꼼짝도 못하게 하였다는... ㅠㅠ글고 요즘 고민이 많지요? 전화 한번 주시죠~ 술 한잔 하믄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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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식동지 아들이 아니지라~성보에 진종선동지 장군이지라우~
어느동지의 아이던지 무신 관계가 있갔습네까?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할 우리들의 아이들 이겠지요..투재~ㅇ
내딸은 내가봐도 닮았어라ㅡ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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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님 항상 건강 하세요내일 쉬고 모래부터 새벽반이니 언지라도 행차하시지요
고민은 없시요
고민한다고 될일이여
일상이 그런것이여 상처받지않고 뚜벅뚜벅 훠이훠이 가는것이지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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