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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국회앞이 뜨겁다.

열기도 뜨겁다.

 

나도 뜨거운 것이 참 좋다. 금방 식지도 않았으면 좋겠기도 하다.

 

횡설수설...

 

그런데 나는 한참 뜨겁다가 다시 식었다.

잠시 후 다시 뜨거워 질테니까... 조금은 쉬어도 된다고 핑계삼고 있다.

 

오랜만에 잠도 많이 자고... 연애도 하고...

 

뜨거워 지는데 오래걸릴텐데...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흠... 왜 이게 생각이 났지... 여튼... ㅋㅋ

뜨거운 사람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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