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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12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2/17
    아. 잊혀지는 과정.(1)
    동치미
  2. 2007/12/06
    극심한 생리통.(1)
    동치미

아. 잊혀지는 과정.

navi님의 [잊혀지는 것, ] 에 관련된 글.

그렇게 받아들여야지.

잊혀지는 과정이다.

 

토닥토닥.

 

아 진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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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생리통.

대체 뭘 먹어도 호전되지 않고.

나날이 아파서 흐느적 거리는 내 자신을 바라볼때마다 여자인게 저주스럽다.

아니 생리통이 유독 심한 내가 싫다.

 

혹자는 환경호르몬 때문이라고 하고,

혹자는 술담배를 너무 많이 해서라고도 하는데,

난 시골에서 자라 환경호르몬에 그리 심하게 노출되지 않았을떄도

심하게 앓았고, 술담배를 시작하기 전에도 심하게 앓았다.

뭐 어찌되었건.

 

으아 싫다...

 

데구르르르... 너무 아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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