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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여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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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고 애키우며 자기 정체성에 때론 속썩이는 남편땜에, 울며 징징대는 애 키우느라 진땀빼는 아줌마들의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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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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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 어색하고마잉.. 벌써 몇년만의 진보넷 나들이인가?? 모르겄다.. 어디로 들어가야 허는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