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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에 전기가 들어올 것을 촉구하는 1차 선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경향신문 2면에 위와 같은 광고를 내기로 했으나, GS 건설의 방해로 광고가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향신문 측의 설명에 의하면 경향신문 법률팀에서 이 광고를 보류시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GS 건설이 경향신문의 최대 광고주 중 하나이기 때문이랍니다.
언론사 역시 대기업의 눈치를 보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저희는 현재 이 광고가 대기업 건설사의 방해를 뚫고 무사히 게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항의전화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향신문 사장실 02-3701-1010
경향신문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 02-3701-1732~36
경향신문 광고국 02-3701-1500
두리반 투쟁이 승리하여 권력자와 가진자들만을 위한 개발악법을 바꿀 수 있도록 더 큰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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