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로 예정되었던 워크숍은 참가자들의 사정으로 인해 잠정 보류되었습니다. 곧 재조정된 일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위쪽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 이야기.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오후 7시. 당인리교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길 48-1. 진행, 동아시아에코토피아'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곳으로, 생태계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 사업에 관해서 알아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야기해봅시다.

지리산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목판화를 만듭니다. 완성한 뒤 각자 만든 판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2시간 3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일시 : 2024년 3월 21일(목) 오후 7시
- 장소 : 당인리교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길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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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13:17 2024/03/14 13:17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곳으로, 생태계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 사업에 관해서 알아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야기해봅시다.

 

- 일시 : 2024년 3월 28일(목) 오후 7시

- 장소 : 보틀팩토리 (서울시 서대문구 홍연길 26, 지하 1층)
           https://instagram.com/bottle_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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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13:10 2024/03/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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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팔색조 보호지역이 위치한 거제도 노자산에는 오래된 숲 100만평을 밀어버리고 27호 규모의 대형 골프장을 짓는 거제남부관광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두 명의 담당자가 보호종 번식 기간을 피해서 단 닷새 동안 실시한 환경영향평가를 바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에는 팔색조를 포함한 법정보호종이 ‘없다’고 적혀있습니다. 시민들은 직접 조사에 나서서 팔색조와 그들의 둥지 30개 이상, 그리고 대홍란, 거제외줄달팽이, 거제도롱뇽, 기수갈고둥, 긴꼬리딱새 등 10여종의 멸종위기종 및 50여종의 법정보호종 서식지도 확인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낙동강 하구의 철새 도래지 생태계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칠것이 우려되는 노자산 골프장 개발 사업을 멈추기 위한 행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봄을 맞이하는 노자산으로 향해 우리와 산의 관계를 생각하며 함께 움직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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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1:28 2024/03/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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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지리산에 살아가는 이들을 주제로, 목판화만들기를 합니다. 완성후, 각자가 만든 판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2시30분 소요에정입니다.


- 일시 : 2024년 3월 18일(월) 오후1시


- 장소 : 산앤청복지관 단성분관 2층 프로그램실3
         경남 산청군 단성면 사직단로 440번길 7


- 준비물 : 재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지 생각해주세요


* 문의 : eastasia_ecotopia@rise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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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1:22 2024/03/12 11:22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위쪽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2024년 3월 3일 일요일 오후 4시. 지향집(전북 전주시 완산구 학봉1길 30-18 1층). 진행, 동아시아에코토피아'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 지리산에 살아가는 이들을 주제로, 목판화만들기를 합니다. 완성후, 각자가 만든 판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2시30분 소요에정입니다.


> 일시 : 2024년 3월 3일(일) 오후4시

> 장소 : 지향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학봉1길 30-18 1층 (서서학동)

> 준비물 : 재료는 준비되어있읍니다. 무엇을 만들지를 생각해주세요

> 비용 : 자율기부(지향집 이용료)

> 문의 : eastasia_ecotopia@rise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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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20:51 2024/03/02 20:51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위쪽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찾아가는 워크샵. 지리산 상황 공유&생태구성원 목판화 작업. 이끔이,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광대.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19시 30분. 책방 79-1 (통인동 79-1번지).' 그 아래에 '서촌 005'와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로고와 이름이 있고 참가신청을 위한 QR 코드가 있다.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 진행그룹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는 개발사업과 환경파괴에 맞서는 투쟁과 연대하며, 생태주의적 지향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 프로그램 : 지리산에 살아가는 이들을 주제로, 목판화만들기를 합니다. 완성후, 각자가 만든 판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약 2시간 소요 예정입니다.


> 일시 : 2024년 2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9시 30분

> 장소 : 책방 79-1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21-3 (통인동 79-1번지), 지하1층)

> 준비물 : 재료는 준비되어있읍니다. 무엇을 만들지를 생각해주세요

> 비용 : 무료

> 참가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13bUi1Rp4TO2lOzljBTHzeddRZTE1a9utsjm2ioqT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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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07 2024/02/19 13:07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일시, 1월 13일(토) 오후 3시. 장소, 책방 우주소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29번길 18, 2층). 진행,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일시 : 2024년 1월 13일(토) 오후 3시
 

장소 : 책방 우주소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29번길 18, 2층)
 

참가 신청 링크 : https://forms.gle/nXY3k6qcfLpzEnS2A
 

* 참가 신청 링크의 안내에 목판화를 한다고 적혀있는 오류가 있습니다. 판화는 하지 않고 자료집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책방 우주소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paceboy_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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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17:20 2024/01/05 17:20

정사각형의 화면의 오른쪽 위 모서리에 댐의 일부분이 보이고 거기에서부터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물이 흘러내려가며 나무 등이 떠내려가며 주변에 파헤쳐진 산, 서식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이미지 주변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지리산 좀 냅둬, 난개발 이야기. 2023.12.29 오후 6:30 두루미책방 with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정사각형의 화면의 오른쪽 위 모서리에 댐의 일부분이 보이고 주변에 파헤쳐진 산, 서식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화면 가운데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진행그룹 동아시아에코토피아> 동아시아에코토피아는 생태주의를 바탕으로, 개발에 문제제기 하고, 투쟁하는 이들과 연대하는 활동을 하는 모임입니다. 내성청, 영주댐, 강정마을, 제주제2공항, 쓰레기산, 설악산케이블카, 지리산개발 등등 여러 장소와 투쟁에 연대해온 소규모 모임입니다. <프로그램 소개> 지리산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거 있는지 알아보고 두루미책방 앞마당에서 모닥불, 수제뱅쇼와 함께 지리산 난개발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지리산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거 있는지 알아보고 두루미책방 앞마당에서 모닥불, 수제뱅쇼와 함께 지리산 난개발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일시 : 2023년 12월 29일(금) 오후 6시 30분~9시

장소 : 두루미책방(충남 금산군 남이면 숲속마을길 7)

참가신청 https://forms.gle/pCSGNRWXDhQF4kA4A

참가비 : 10,000원

문의 : 010-2125-9207(두루미책방 대표 조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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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12:27 2023/12/24 12:27

가로로 긴 화면에 구름 사이로 보이는 산 정상부를 내려다본 풍경 사진이 있다. 사진을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는찾아가는 워크숍. 개발사업과 환경파괴에 맞서서 투쟁과 연대하며, 생태주의적 지향을 공유하는 <동아시아 에코토피아>가 대전의 시민들을 찾아와 지리산 난개발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동아시아 에코토피아에서 준비한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고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밭레츠 비건 스위터링 팀이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2023.12.28(목) 13:00~15:00 지역 품앗이 한밭레츠.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1동 282-9번지 3층. 참가비 5000원. 대관과 간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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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국립공원은 휴일에 연휴에 놀러가는 관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은 문명의 고향이며 토대입니다. 우리는 자연에 접속하면서 우리 문명과 존재의 출발점을 느끼며 문명이 우리에게 강요하는 스트레스로 피폐해진 영혼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문명 가운데 보문산, 지리산 같은 자연이 가능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대전에서도 <보문산 그대로>를 외치며 개발에 저항하던 환경운동가들이 지방정부에 고소를 당한 사건이 올해 진행중입니다. 몇년에 한번씩 찾아가며 인생의 마디마디 영혼을 정화해 주었던 지리산의 자연이 보존되기를 바라며 대전의 생태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동아시아 에코토피아에서 준비한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고,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밭레츠 비건 스위터링 팀이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23년 12월 28일(목) 오후1시~3시

장소 : 지역 품앗이 한밭레츠 대전시 대덕구 법1동 282-9번지 3층)

참가신청 : https://forms.gle/ofVWfyLrQ46xQwmv9 

참가비 : 5000원 (대관과 간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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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12:17 2023/12/24 12:17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일시, 12월 20일(수) 저녁 7시. 장소, 카페 쓸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안 정문쪽). 진행,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일시 : 2023년 12월 20일(수) 저녁 7시

장소 : 카페 쓸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안 정문쪽)
https://www.instagram.com/__ssssl__/

참가비 : 5천원 + @ (음료 제공. 드실 음식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비건이면 더 좋습니다)

참가 신청 : https://bit.ly/지리산난개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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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16:00 2023/12/1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