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 지역에서 6. 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북제재》해제, 종전선언요구서명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경상남도에서는 여러 시민단체들이 거리에서 서명운동을 벌리고있으며 대학들에서는 대학생들이, 공장들에서는 민주로총로동자들이 직접 서명운동을 벌리고있다.

《전국농민회총련맹》부산경남련합은 시, 군별로 열리는 농업관련행사장들을 찾아가서 서명운동을 벌리고있으며 다음달까지 1만명의 서명을 받을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한다.

《대북제재》해제, 종전선언요구서명운동 활발

부산에서도 지난 4월 판문점수뇌회담이 열린 판문점을 재현한 대형현수막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는 행사와 함께 서명운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라북도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참가자수 1만명목표를 정하고 서명운동을 힘차게 진행하고있으며 대전본부도 매일 낮시간에 거리서명운동을 진행하고있다. 지난 9월 8일에는 《평화의 땅》이라는 행사를 열고 서명운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다.

경기본부는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을 선포하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서명운동을 벌려 6 000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서울본부도 서울시 중심의 10여곳에서 평양수뇌회담을 환영하며 서명운동을 집중적으로 벌렸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대북제재》해제와 종전선언을 요구하는 각계층인민들의 서명운동은 더욱 고조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주체107(2018)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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