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

최근 남조선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대규모적인 시위와 집회들을 벌리면서 당국의 로동정책을 반대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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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민주로총이 개최한 대규모적인 《비정규직철페 전국로동자대회》가 진행되였다. 10만명에 달하는 집회참가자들은 《최저임금개악 투쟁으로 분쇄하자.》, 《비정규직없는 세상 투쟁으로 쟁취하자.》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을 반대하여 끝까지 싸울 견결한 의지를 과시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특수고용로동자,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저임금과 각종 차별 등 극단적인 환경에 내몰리고있다고 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투쟁으로 생존권을 쟁취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역도가 탄핵되여 《정권》이 바뀌였지만 로동자의 삶은 하나도 나아진것이 없다고 하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약속이 실행되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며 절망속에 살아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오직 자신들의 투쟁으로써만 생존권을 지킬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민주로총은 집회를 통해 로동자들의 생존권이 존중되고 비정규직이 없는 사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의지를 과시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금속로조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총파업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결의문을 통하여 재벌들의 온갖 불법행위를 끝장내며 로동자들의 임금인상과 사회량극화해소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결의다지였다. 또한 로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해 날뛰면서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몰아가고있는 재벌들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건설로조도 12일 서울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건설로동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법과 제도를 바꿀것을 요구하였다.

대회에서 발언한 민주로총 위원장은 건설부문 로동자들의 파업은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성을 보장하여 사람들의 목숨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고무하면서 전체 로동자들이 힘을 합쳐 생존권을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재벌들의 리익을 반영한 《최저임금법》개악은 번개불에 콩 닦아먹듯 빨리 해치운 당국이 건설부문 로동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법안》의 처리는 각종 구실을 내대며 미루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당국이 하루빨리 로동적페청산에 나서지 않는다면 광범한 로동자들이 들고일어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로동자들이 당국의 로동정책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 속에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자리〈정부〉에서 일자리참사가 빚어졌다.》, 《친로동정책이 반로동정책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그러면서 현 당국의 경제, 민생성적표가 좋지 않다, 사람들속에서 살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말로만 경제와 민생을 외워대지 말고 경제회복을 목표로 삼고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실업문제가 악화되고 소득분배격차가 커지는 등 경제, 민생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등장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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