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밀어내기
- 달
- 2009
-
- 통로
- 달
- 2009
-
- seeking the truth
- 달
- 2008
-
- 시민의 불복종
- 달
- 2008
-
- 상처와 대면하기
- 달
- 2008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쉽지 않다.
나름의 경계를 만들고 그 이상은 다가가지도, 들어오게하지도 않고
밀쳐내고 있는 것만 같다.
두려운 것 같다.
더 가까워지는 것.
더 많이 나를 보여주는 것.
다들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 그것만 신경쓰일 뿐이다.
시선들이 어렵고, 부담스럽고, 두렵고, 피하고만 싶다.
내 생각을 말하는 것도 어렵다.
입이 쉬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대인관계가 엉망이다.
everything is messed up.
fuck.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