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든 블로그든 글을 쓰지 않으면 계속 쓰지 않게 된다. 마치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마음이 멀어지는 것과 같다. 논문도 마찬가지다. 매일 조금이라도 계속 써야 끝을 볼 수 있다. 글을 쓰면 생각이 떠오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생각을 연결할 수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화초에 물을 주고 언제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찾아 화분을 옮기고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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