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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4
    베르린벽의 파괴 20주년을 맞으면서
    habia
  2. 2009/11/02
    착하고 부지런하셨고 천사같던 장모님
    habia

베르린벽의 파괴 20주년을 맞으면서

 

그 때 내 나이는 49세 였고 분단국가에서 온 나는 백인독일인들을 부러워하였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이유는 베르린은 공산국가 동독에 존재하고 있었고 어느 편도 상대방의 정치제도를 미워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상대방의 정치제도에대한 상호 존중이 상대방을 믿고 상호협조하는 시발점이었다. 그들은 벽을 무너트리기 전에 오랫동안 서로 전철로 왕래가 가능하였고 많은 문화교류가 있었다. 단지 불편만 남아 있었다.
나는 한국전(조미전쟁)당시 10세 소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나는 미군을 피해 도망가는 부인과 여자들을 보았고 눈에 파묻힌 수 많은 사람들의 시체를 밟으며 뛰어넘으며 피하든 것을 기억하며, 나 자신이 흰 옷을 입고 들을 지날 때에 미국의 제트기로 부터 세번이나 목표물이 되어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탄알을 피하든 것을 기억한다. 나는 그당시는 물론 그후 미국에 온 상당 기간후인20년동안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고 그 배경과 왜 미군이 온지를 잘 모르게 할 정도로  남한 정부의 역사 교육은 일방적이었다.
독일은 전쟁범죄로 인하여 분단되었는데 같은 전쟁범죄 국가인 일본을 두동강 내는 대신에 피해국 조선 우리나라를 적국이었든 것으로 택하여 두동강 내어 버렸다. 미국은 이후 백인 승갱이 앞발 이승만을 이용하여 민간인 10여만명을 가난하다는 이유 또는 봉건적 지주 중심의 경제체제를 바꾸려는 것을 '빨갱이'라고 이름을 붙여 학살하게 하였고 전쟁중 또는 그후에  또 10여만명을 학살하였다. 그리고 막상 그들 미국의 전쟁폭력으로 인한 모든 피해를 북에 뒤집어 씨워 북과 북의 체제를 더 미워하게 만들었다.
내가 다시 배운 지식으로는 조미전쟁은 조선의 피를 이미 40여년 빨아먹고 난 후 패망국가 된 일본과 미국의 파산직전 군사산업을 재건하기위한 고의적 전범 시나리오였다.
내가 바라는 바는 미국이 조선인에게 사과하고 한반도를 조용히 떠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는 미국은 증오의 대상이된 자주적 조선인 조선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북에대한 남쪽의 증오를 종식시키는 일이 선행되어야한다.
 
추후:필자한분은일본에의하여정치적이유(대구사범대학생사건)투옥된후이승만에게의하여계속투옥되어있다가해방군에의하여자유를잠시누리시고북으로피신도중사망하신것으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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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부지런하셨고 천사같던 장모님

나는 결혼후에 미국의 손녀딸을 보러 이곳에 오셔서 6개월 우리와 함께 계셨던 장모님을 잊을 수 없다.  요지음, 왜놈 밑에서 충성했던 놈들의 후예들이 그들 매국놈들을 서민이었던 것처럼 미화하는 일들이 여기 저기서 보여지고 있다. 그 중에 나의 장모님을 헐뜯는 책자를 펴낸이가 자기 아버지가 왜놈 밑에서 경찰을 할 때 애국자들을 도왔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까지 서슴치 않고 버젓이 책으로 출판하는 것을 보니 내가 글을 안쓸수 없어서 여기 몇자 올린다.   내가 들은 바로는 16살에 함경남도 북청의 대 지주의 둘째 아들 10세 소년에게 시집오셔서 모든 힘든 일을 다 하셨고 첫째 아들이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에 둘째는 농사나 지어야 된다고 하는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전남농대로 공부하러 집을 나간 남편에 대한 분노까지 곂친 시집살이는 지옥같았다고 하셨다.  첫아들은6.25에 북으로 납치된 후에 그의 자식들과 시아버지의 생계를 둘째 아들인 남편의 손에 떠넘기게고 되었고, 장모님은 그 많은 식구들을 돌보느라 뼈가 부셔질것 같았다고 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시아버지가 뇌일혈로 돌아가시기 전 3년간 누워계실 때에 손수 모든 어려운 수발을 들으셨을 때에는 그 중의 아무에게서도  도움을 받지 못 했다고 하셨다.  이제 그 매국놈 자손이 죽기 전에 자기들을 미화하는 것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길을 택하는 어리석음이라고 생각된다.
나의 첨부된 노래는 나의 즉흥적 발성연습과 La Traviata 의 바리톤을 아주 높은 음으로 부른 것이다. 나의 장모님께 드린다.

음악은 에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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