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참여 하지는 못해도,
그러니까,
우리 '함께' 하지는 못해도,
내가 할 수 있는만큼,
'도와'주도록 노력할게."
*
비열한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해.
내 가슴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내가 원하는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 라는 말도
스스로를 속이는 기분이 들어.
잠시만 짜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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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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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관련 아주 적은 댓글일지는 몰라도 ^^; 인사 드리려고 왔어요! 음. 대화 중에 편협한 제 시각에 대해서 지적해 주신 점 참 감사했답니다 ^^*부가 정보
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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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ㅎ '지적'이라고 표현하시니 또 느낌이 묘하네요. 즐거웠어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