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노체, Bad Night, Mala Noche, 1985, 구스 반 산트
뺀질대는 월트, 철없는 죠니, 불쌍한 로베르토.
어쩜 좋아. 좋아, 이 사람들.
- 코코펀 이달의 운세에 충격받으며 종로를 걷던 4월 14일 저녁, 스폰지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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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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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푸후후. :-)영화 못본지 10일도 넘었어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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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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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_*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