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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잡지

"정보를 밑바탕으로 하는 선동은 지속력이 있는 사회주의 개종자를 만들어내지만 훈계를 바탕으로 한 선동은 그렇지 못하다"(후버만, 1950)

 

"정보를 제공하지만 현학적이지 않으며 사상이 세련됐지만 양식은 단순하고 신중한 명료함에 충실하면서 이 잡지의 투명함과 성실함을 추구하려 애썼다."

 

"그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인정할 용의가 있었으며 자신들의 기대와 다른 세상에 대한 설명을 위해 종종 자신들의 관점을 수정할 용의도 있다."

 

"편집자들은 현실에 개입하고 통계를 잘 다루며 경제적 주장들을 날카롭게 평가하고 경제현상을 사회정치문화의 역사적 관점에 연결시킴으로써 강단 마르크스주의자들처럼 이론에 빠져 표류하는 것을 피했다." (먼슬리 리뷰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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