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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치, 양심이란 바늘을 잔뜩 곧추세우고 있는 고슴도치 같다.
무츠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론 나는 그게 죽도록 무서워서, 말따위는 사실을 말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허전함이 아니라,
그것을 서로에 대한 컴플렉스라 여기고 신경을 쓰는 답답함...' (그로인해 야기될 수 있는 관계의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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