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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1
    결의
    홍치

결의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결의'라는 것은 수동적인 의미에 불과했었다.

 

누군가가 불어넣어주거나, 아니면 다른 무언가에 의해서 자극받아 나타나게 되는 그 무엇!?

 

그래서 그것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가기 까지는 많은 물음표가 존재했던 것인데.,

 

이젠 안그렇게 살려고 한다.

 

스스로 메울 수 있게 항상 긴장을 가지고.,

 

활동이란 것이 누군가에 의해 지속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할 때, 그 추진력을 다른 것에서 찾으려 하지 않으려고.,  그렇게 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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