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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시봉>에 대해 이야기가 계속 생산되네요~ 박군님 말씀처럼 "남한 특유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꺼리들이 풍부해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게도 남십자성님께서 정리해주신 링크 고대로 가져옵니다~!
최신글 륙 개(탑에 노출되는 용)
순서대로
- [김선주] ‘세시봉’ 바깥세상 이야기(2011.2.6)
- [김진숙] 세시봉 관련 글 (지금은 트위터를 폐쇄해 원문이 실린 다른 블로그를 링크시켰다.)
- [박군] 박제가 된 천재들(2011.2.8)
- [EM] 나도 ‘세시봉 콘서트’ 후기ㅋ(2011.2.9)
- [홍성일] 쎄시봉과 한진 크레인 위의 김진숙 (2011.2.10)
- [새벽길] 쎄시봉과 김진숙(2011.2.11)
- [칸나일파] 세시봉에 대한 반응을 접하고(2011.2.11)
- [마성은] 세시봉 뜨는데 노찾사와 꽃다지는 어디 갔나 (2011.2.14)
- [남십자성] 세시봉, 오독에 기초한 비판 : 과연 누가 편협한가?(2011.2.15)
- [박군] 세시뽕(2011.2.17)
- [블루문] 누가 누구를 배제하는가(2011.2.17)
- [EM] More on 세시봉(2011.2.17)
- [칸나일파] 세시봉, 2탄(2011.2.17)
- [남십자성] 세시봉과 대중(2011.2.17)
- [뽀삼] 세시봉, 문화산업의 7080 재발견(2011.2.17)
- [박군] 세시뽕뽕(20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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