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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2/17
    세시봉
    앙겔부처
  2. 2011/02/10
    두리반
    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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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하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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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연대가 절실한 곳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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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3대 권력 세습론(in 진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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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다운로드와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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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09/09
    트위터-세상-?
    진보네
  8. 2010/08/25
    마힌드라, 쌍용차 인수
    진보네
2011/02/17 11:42

세시봉

2011/02/10 16:53

두리반

* 거꾸로 된 문서입니다. 즉 아래 링크 중 맨아래 있는 게 논쟁의 1번째 글이고 맨위에 있는 게 마지막 글이라능.

 

두리반 농성이 불법 농성이라는 사람들에게 - 두리반대책위원회

두리반 공감 - 구로

[자동 저장 문서] -넝쿨

고민 -미류

잡담. -김강

두리반에 대한 공감이 주저되는 이유 (정리본) -aleph_k

두리반,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아나키스트 -aleph_k

 

* 트위터의 글도 많은데 따로 링크하기가 힘들어서 @greeneyeskaze님의 트윗 하나만 첨부해 둠.

두리반 문제에 대해서 권리금을 걸고 넘어진다면 두리반을 사지로 몰아넣을 지구단위사업계획이 뭔지부터 알아야하지 않을까?로부터 시작함;

 

[참고] 두리반 일지 정리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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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17:36

자살하는 노동자들

2011.03. 29 KT 노동자 또 자살

“고인이 영업직으로 근무하면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장시간 노동을 해왔고 과도한 업무를 호소하며 가족에게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꺼내기도 하는 등 계속 말 못할 고통에 시달렸다”

 

2011.03.14 ‘업무 압박 어땠기에’ 새내기 여교사 자살

지난 11일 경기 포천의 한 고교 관사에서 국어교사 안모씨(31)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안씨는 이번 학기에 처음 임용된 새내기 교사였다. 안씨의 방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아무리 해도 의미를 찾을 수 없고 애착이 가지 않는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2011.03.11 대한항공 노동자 한달새 세명 자살...대한항공에선 무슨일이 ?

박 아무개씨는 업무상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최근에 받지 못했다. 박씨 유가족들은 회사측에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이라며 산업재해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03.02 삼성 또 다른 투신자살, 부친 처음 말문 열어

“삼성은 나까지 불러 나와 딸을 앉혀놓고 사표 쓰라고 했다. 딸아이가 못 그만둔다고 울고불고 매달리며 완강히 거부하자 나한테 사표를 대신 쓰라고 했다. 놀랐다. 부모가 옆에 있는 데도 애를 몰아쳤다. 혼자 회사 담당자와 면담할 때는 어땠을까... 눈에 훤히 보였다. 부모 입장이 어땠겠나. 나는 더러우니까 때려치우라고 했다. 정신병자도 아닌데 병원 다니라고 하고, 자존심이 너무 상했다. 그런데 돈 모은다고 못 그만둔다더라. 가정형편도 안 좋고...  인사담당자가 받아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자기 혼자 회사를 상대로 싸운 것이다. 부모가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노조도 없고, 덩치도 조그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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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쌍용차 희망퇴직자 생활고 자살...이틀만에 또

고인은 희망퇴직 뒤 경남 진해 A조선소 협력업체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지회 관계자는 “유가족들이 최근 조 씨가 큰 빚을 진 것을 알고 대책 마련을 논의하기도 했다고 했다. 또 최근 A조선소에서 비정규직 중에 정규직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탈락하자 크게 낙심했다.”고 전했다.
A조선소 노조 관계자는 "신규채용에 대한 노사협의가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정규직 전환이나 신규채용은 없었다. 그러나 정규직 전환을 이유 큰 돈을 요구하는 사기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관련해 창원지회는 정학한 정황을 파악 중이다.

 

2011.01.19 삼성 노동자 자살, 중국 폭스콘과 닮았다

폭스콘과 삼성은 노동자들의 자살에 대한 대책에서도 상당히 비슷하다. 삼성은 김주현 씨의 죽음을 계기로 정기 건강진단 중 정신과 상담을 모든 직원에게 확장하고 사내 심리상담사를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고인의 투신 이후 기숙사 창문을 10센티미터 이상 열 수 없도록 안전 장치를 달기도 했다.

 

2011년 01월 14일 ‘애플 자살' 보도한 언론, 삼성전자 ‘미스터리’엔 침묵

지난해 5월 아이폰 등을 생산하는 애플의 하청업체인 대만 기업 폭스콘의 중국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잇딴 투신 자살을 하자, 상당수 언론이 ‘폭스콘 자살 신드롬’, ‘피투성이 애플’, ‘아이폰 노동자 자살’이라며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2011.01.15 쌍용차 희망퇴직자 자살

현재 쌍용차와 본계약을 체결한 인도기업 마힌드라&마힌드라는 무급자, 해고자 등의 복직과 관련해 지부의 교섭요청에 아무런 응답이 없는 상태다.

 

2010-12-16   어머님은 쌍용차라는 글자만 보고도 우셨다

“작년 77일간 공장 옥쇄파업 할 때 함께했어요. 남들이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고 끝까지 버티던 친구였어요. 왼쪽 다리가 의족이라 특공대가 투입되고 나서 너무 위험하다고 조합원들이 등 떠밀어서 내보냈어요. 그렇게 현장을 나서자마자 공권력이 겁주고, 형사들이 경비실에서 강제로 희망퇴직서를 쓰게 했어요. 말이 희망이지 강제사직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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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17:38

후원 연대가 절실한 곳들(클릭)

후원이 필요한데, 많이 알려지지 않는 것 같아서..

 

모금

한국인 전태일=이주노동자 전태일


 

모금 중

하남공단 일용직, 프랭크 오세이(사진·Frank Osei·37)씨가 뇌염으로 쓰러져 광주기독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라고 합니다. 관련 뉴스 : "프랭크의 생명을 살립시다"

 

모금계좌: 농협 351-0034-0334-43(예금주 대한예수교장로회 공단교회)

국민은행 612-24-0213-674(예금주 봉준태)


기습 강제철거로 생필품이 절실합니다

11/15 강제철거를 시작한, 수원 권선3지구. 생필품이 절실하다고 합니다. 

집달 컨테이너 차 밑에서 투쟁하고 있는, 권선3지구 철거민들

권선3지구 투쟁 소식을 특별히 모아놓은 곳을 못 찾아서 진보넷으로 링크함.


추운 농성장

현대 비정규직 투쟁 중입니다. 

현대자본이 농성장의 히터를 끊었습니다. 침낭 및 보온장비가 절실합니다!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603-6 민투위]

농협 356-0389-6435-43 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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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05

북한 3대 권력 세습론(in 진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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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근 네 개를 메인에 뽑아본다~

진보블로그에서 생산된 글만 모아보았습니다. 빠진 거 있음 알려주세욘!!

 

메인용(최근 글 네 개)

2010/10/11 20:17 [10.11] 오늘의 수다 by 칸나일파 

2010/10/12 04:20 종북, 숭북 , 자종북이냐 종남, 숭남 ,자종남이냐... by habia

2010/10/13 10:18 북한의 ‘3대 세습’에 관한 논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 by 하늘소

2010/10/15 20:11 핵심 비껴간 세습 비판 by marishin

 

최신순

2010/09/28 17:06 뉴스를 보며 느낀건데 by 요그

2010/09/28 17:17 삼성도 껴죠 by 앙겔부처

2010/10/05 11:52 배추값과 정치판타지 by 牛而先生

2010/10/05 3대세습? 충북희망원도 만만치 않다 by 해적

2010/10/05 15:38 환상의 유포 by 치치

2010/10/05 22:03 '진보진영 북한민주화운동론 내놓아야' by no chr.!

2010/10/06 00:43 세습체제 by 어리버리

2010/10/08 17:46 배교(背敎)를 원하는 걸까? by 행인

2010/10/08 18:42 권력세습 이야기를 피하기 어려울까 by marishin

2010/10/08 21:46 이북 3대 세습 by ou_topia

2010/10/09 12:30 북의 새 지도자 부상을 기념하면서... by habia

2010/10/09 22:44 유위(有爲) by 박군

2010/10/11 20:17 [10.11] 오늘의 수다 by 칸나일파

2010/10/12 04:20 종북, 숭북 , 자종북이냐 종남, 숭남 ,자종남이냐... by habia

2010/10/13 10:18 북한의 ‘3대 세습’에 관한 논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 by 하늘소

2010/10/15 20:11 핵심 비껴간 세습 비판 by marishin

 

 

진보블로그글만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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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13:15

불법 다운로드와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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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불법 다운로드와 나눔 (진보블로그)

2010/09/29- 파일 공유의 인류학 : 선물로서의 냅스터 소비하기 (진보블로그)

2010/10/04- 저작권 떡밥 투척에 낚여서, 푸덕푸덕. 푸덕질. (진보블로그)

2010/10/07- 영화·음악·게임·SW는 여간해서 훔칠 수가 없다: 불법복제는 도둑질이 아니다! (바깥블로그)

 

그리고 추석에 불법 다운로드 받으라는 글은 이글루에 퍼져 이글루에서 격한 논쟁(?)이 있었음. 그밖의 링크는  이글루를 참고.

 

순서대로 보기

 

2010/8/13- 인디플러그의 활동과 독립영화계의 침묵 - 독립영화는 무엇으로부터 독립했는가?(미디어스)

2010/08/16- 독립영화와 저작권 (진보블로그)

2010/09/17- 이번 추석엔 ‘불법 다운로드’ 받으세요 (참세상)

2010/09/17- 누구를 위한 굿 다운로더인가? (바깥블로그)

2010/09/25- “불법 다운로드”의 정치경제학? (1) (바깥블로그)

2010/09/28- “불법 다운로드”의 정치경제학? (2/끝) (바깥블로그)

2010/09/29- 불법 다운로드와 나눔 (진보블로그)

2010/09/29- 파일 공유의 인류학 : 선물로서의 냅스터 소비하기 (진보블로그)

2010/10/04- 저작권 떡밥 투척에 낚여서, 푸덕푸덕. 푸덕질. (진보블로그)

2010/10/07- 영화·음악·게임·SW는 여간해서 훔칠 수가 없다: 불법복제는 도둑질이 아니다! (바깥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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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7:01

트위터-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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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 출력용 링크

 

2010/09/10 무엇이 세상을 바꾼다 혹은 아니다에 대한 얘기들 by 지각생

2010/09/09 그들은 왜 싸웠나? by 행인

2010/09/07 이 글은 트위터에 대한 단상이 아니다 by 치치

2010/08/31 트위터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에 관한 짧은 논쟁 by 허지웅(+고재열)

 

순서대로 보기

2010/08/31 트위터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에 관한 짧은 논쟁 by 허지웅

2010/08/31 트위터가 세상을 바꾼다고? by 김규항

2010/09/01 트위터가 세상을 바꾼다고? 2 by 김규항

2010/09/07 이 글은 트위터에 대한 단상이 아니다 by 치치

2010/09/09 그들은 왜 싸웠나? by 행인

2010/09/10 무엇이 세상을 바꾼다 혹은 아니다에 대한 얘기들 by 지각생

 

허지웅-김규항 세 개를 정리해 놓은 것

[트위터 브리핑] 트위터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 / 김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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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06:49

마힌드라, 쌍용차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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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졸속매각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 소식!

2010-08-30 쌍용차 졸속매각저지 대책위 웹소식지 1

 

마힌드라, 쌍용자동차 인수!

2010-08-14 <대책위>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 마힌드라 선정에 대한 입장

2010-08-23 마힌드라 “쌍용차 인수금 자체 조달”

 

쌍용자동차 투쟁 1년 뒤.

2010-07-05 파괴된 일상, 변화한 삶

2010-07-22 "형, 미안해. 먼저 나갈게"

 

2010/08/10 쌍용차 77일 옥쇄파업, 법정에서 거둔 절반의 승리

2010-08-18 마힌드라, 쌍용차 미래일 수 있는가!

2010-08-20 마힌드라의 쌍용차 정상화 의지 확인하라

 

쌍용자동차 투쟁 관련 링크

  1.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2. 쌍용가족대책위
  3.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특별위원회
  4. 쌍차 구속자 현황 :
    • 이 블로그에서 쌍차 구속자 면회기/재판기를 볼 수 있다.

 

쌍차 투쟁을 회상하는 진보블로그 글

 

쌍차 투쟁에 관한 영화


마힌드라에 대한 추가 정보

2010-08-24 쌍용의 눈물 더 이상 없다 : 조선일보의 마힌드라 부회장 취재;
2010-08-24 쌍용차 인수한 인도 ‘마힌드라’는 어떤 회사?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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