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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꽃닭, 화초라고 해요.
보통 닭들 보다 크기가 작고 알을 잘 낳아요.
얼마 전에 병아리들이 알을 까고 나왔어요.
이제 곧 빈집에 살러 올 거예요.
아직은 엄마닭이 좀 더 품어주어야 한데요.
엄마 등에도 막 올라가고 한 줄로 외나무다리도 건너고 그래요.
까만 애, 누런 애, 허연 애... 다 색깔이 달라요.
빈집 옥상에 닭장을 만들어 두면 얘네들이 왔을 때 편안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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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예뻐요^^ 데려 오시면 보러 가야겠다~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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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색깔이 예술이구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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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