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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1
    엄마의 잔소리(1)
    빈집

엄마의 잔소리

아주 교훈적이군요. ㅋ

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는군요. 배꼽도 빠지고 눈물도 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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