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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걷는 남도 대장정

 

5월 25일 이학성 동지가 몸에 무리가 와 대장정을 중단한 후

이승원 동지 홀로 두 몫을 감당하며 걷고 있습니다.

부분부분 연대단위 동지들이 함께 해주고는 있습니다.

 

혼자 걷는 길 더욱 힘들겠지만

동지들의 마음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덧 중반에 들어선 해고자 대장정

이는 해고자만이 걷는 것도

해고자들을 위해서만 걷는 것도 아닙니다.


노동조합과 운동의 희망을 위해

해고자가 앞장서서 걷는 것입니다.

 

* 오르막길을 오르는 묵묵히 오르는

 


 

 

* 고흥에서 시작하여 벌교를 지나 순천시청앞에

 

* 부지런히 걷고 걸어 하동을 지나 진주로

 

 

* 길은 계속되고

 

* 5월 30일 데이콤 진주지점에 도착

 


 

*멀고 힘든 길이지만 함께 해주는 동지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함께 걸어준 공공연맹 부산지역 양춘복 부본부장과

  격려하기 위해 와준 근로복지공단 비정규노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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