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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픈아이디란?]
뿌부붕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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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팬관리 하러왔오ㅎㅎ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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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둘 바를 모르겠사옵나이다...

근데 그 쪽도 일이 없나보오.

뿌지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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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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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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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나만 당하는 건 억울하오. 당신도 블로그를 하든지 페이스북을 하든지 뭐든 만들어 놓으시오!

뿌지지직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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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 블로그 있고요, 네이버 블로그도 있고요. 트위터 만들어 놓은 것도 있고, 싸이 미니홈피도 있어요. 근데 1년에 1~2번 들어가요ㅎㅎㅎ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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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난 당신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소. 당신의 콧털 개수까지 다 알고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게요.

뿌지지직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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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난 당신이 새벽에 x싸는 소리를 녹음해서 갖고 있소. 이건 새발의 피요. 여차하면 진정한 안티의 무서움을 알게될테요.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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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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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소?
나를 그런 걸 두려워할 사람으로 보았다면 아직 나에 대해 잘 모르는게요.

anti멍청이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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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타나서
나 좀 괴롭히지마!!!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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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에 나오는 건 내가 아니라 나랑 닮은 다른 인간일 것이오...;;;;

anti멍청이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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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ㅎㅎ
오늘 아침에 걸으면서
문득 난 멍청이의 안티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오-ㅎㅎ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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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오... -_-;;

바보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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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내가 왜 바보였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20대 끝자락이 와서야 알거같다.ㅎ
블로그의 애독자로서 읽은 책 업데이트 좀 해줘. 읽기쉬운 소설류면 더 좋겠다. 그리고 옛날 블로그는 없어졌나?

내 아픔만 전할 줄 알았지 네 아픔은 생각도 못했던 것 같다. 난 맘이 아프고 닌 몸이 아프구나.
언젠가 사주봤을때가 생각난다. 참 정확해서 놀랬는데, 니는 너무 많이 공부해서 돌아버릴수도 있다는데..
니의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아이러니하게도 니 수명을 잡아먹는가보다. 음..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면서 알아야할 진리가 있다면 그걸 너무 빨리 찾다보니 부작용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세종이 책 많이 읽어서 말년에 이런저런 병으로 고생하던 글을 읽다가 니 생각이나 안부전한다. 니 삶에 대한 호기심은 어쩔수 없으니 글을 좀 멀리하게 예술에 빠져봐라. 쥐려고 하는 것을 좀 놓아.

오래오래 살아서 내 곁에서 좋은 얘기 많이해다오. 이렇게 떨어져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운다.
공부끝나고 재밌게 놀자.

허당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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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하이~ㅋ
하이- 바이 - ㅃㅃ2-
see you again(초딩교과서의 인사;;;; 하려니 ㅋㅋㅋ 어색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