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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지역 + 나토 해체 + 선전

여러 상황에 따라 아래는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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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지역 만들기 : 조금씩 진출하여 , 나토의 직접 개입 명분 주지 않기

         * 북쪽 경계는 러시아 뜻대로  

나쁜 나토 해체 --> 오데싸 , 뮈꼴라이브 진출 --> 노보 로씨야 공화국 수립 --> 평화조약

자국민 학살 , 부패 집중 선전 + 생활고 --> 인민봉기 --> 말로 로씨야 공화국   --> 평화조약 

        * 인민봉기가 일어나지 않으면 , 나토 해체 뒤 키이우로 진출

================================================================= 참고자료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문제다. 우크라이나는 종미우익세력과 신나찌세력이 득세하는 바람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련합(EU)에 가입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로씨야의 시각에서 보면, 자기의 영토인 말로로씨야와 노보로씨야가 떨어져나가 우크라이나로 독립한 것도 마음이 상하는 판인데, 설상가상으로 로씨야를 반대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련합에 가입하려고 날뛰었으므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었다. 


그런 소용돌이 속에서 우크라이나의 국가주권을 장악한 종미우익세력과 신나찌세력은 반로씨야정책을 맹렬히 추진하였다. 그렇게 되자 우크라이나는 내부분렬에 빠져들었다. 말로로씨야와 노보로씨야 두 지역으로 분렬되었는데, 말로로씨야는 로씨야를 반대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하려고 날뛰었고, 노보로씨야는 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로씨야의 편으로 넘어갔다. 


우크라이나 지도를 보면, 노보로씨야는 그 나라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에 걸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보로씨야 동부지역에는 루한스크(Luhansk), 도네쯔크(Donetsk)가 있고, 노보로씨야 남부지역에는 자뽀리쟈(Zaporizhia), 헤르쏜(Kherson), 뮈꼴라이브(Mykolaiv), 오데싸(Oessa), 크림자치공화국(Autonomous Republic of Crimea)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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