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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통께서 미군 총 사령관이 돼야함

트럼프 대통령의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에 대한 톰 코튼 상원의원의 성명 2024년 8월 31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비참한 철수 과정에서 사망한 사랑하는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알링턴 국립묘지에 함께 모이도록 금성사 가족들의 초대를 수락한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합니다. 가족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보좌관들이 그들의 초대를 받아들일 모든 권리를 가졌던 것처럼 이 엄숙한 기념일을 기념하고 싶은 사람을 초대할 모든 권리를 가졌습니다. 

가족이나 트럼프 대통령 모두 묘지 규정이나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진짜 스캔들은 그 가족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초대한 것도, 그가 그들의 초대를 받아들인 것도 아니며, 무능한 육군장관 밑에서 일하는 정치기관들이 이들 금성가들의 뜻을 무시한 것도 아니다.

진짜 스캔들은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와 조 바이든(Joe Biden)이 용감한 미군 13명을 사형에 처했고, 애도를 표하기 위해 골드스타(Gold Star) 가족들에게 전화하거나 만날 품위조차 없었다는 점이다.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결코 우리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제3 보병 연대(고참 근위대) 퇴역 군인이자 신성한 의무: 알링턴 국립묘지 군인의 여행(Sacred Duty: A Soldier's Tour at Arlington National Cemetery)의 저자인 톰 코튼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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