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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위스콘신주 모시니에서 집회 개최 2024년 9월 1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미국 제45대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Donald J. Trump) 대통령이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CDT)에 위스콘신주 모시니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위스콘신의 인플레이션은 열심히 일하는 위스콘신 주민들에게 엄청난 재정적 부담을 안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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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la Harris 치하의 생활비 상승으로 급여와 저축이 계속해서 잠식되기 때문입니다.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가 취임한 이후 주의 인플레이션은 20.5%나 급등해 평균 위스콘신 가구는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한 달에 1,001달러를 추가로 지출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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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주민들은 필수 상품과 서비스 비용의 상승으로 수입이 빠르게 앞지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은 위스콘신의 일상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느껴집니다. 위스콘신 주민들은 위스콘신 주 박람회 여행과 같은 가족 나들이부터 임대료, 공과금, 식료품과 같은 기본 필수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상당한 가격 인상을 경험했습니다. 휘발유 가격도 급등해 통근과 여행 비용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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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많은 위스콘신 주민들의 아메리칸 드림의 초석이었던 주택 소유는 카말라 해리스 동지 밑에서 점점 더 불가능해졌습니다. 위스콘신의 평균 주택 가격은 그녀가 취임한 이후 거의 30%나 치솟았고, 이로 인해 많은 잠재적 구매자들이 주택을 소유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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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모기지 금리와 부풀려진 가격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은 계약금을 충분히 저축하거나 대출 자격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적 성공의 기록을 가진 대통령이 한 명 있으며 이것이 위스콘신 사람들이 11월에 Trump-Vance 티켓에 투표할 이유입니다. 빨간색 투표를 하면 위스콘신 주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 더 높은 소득, 더 낮은 실업률로 가득한 번영하는 경제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미국인들이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을 갖고 싶다면 유일한 선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