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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읍이 투표 !!!

트럼프 캠페인과 RNC, 비시민권 투표에 대해 네바다주 고소 2024년 9월 12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워싱턴 – 트럼프 캠페인, RNC 및 NVGOP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등록을 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불법적으로 허용한 혐의로 네바다주 프란시스코 아길라르 국무장관을 고소했습니다. RNC 회장 Michael Whatley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비시민권자에게 투표를 허용하는 것은 합법적인 유권자를 억압하고, 민주주의 체제를 훼손하며, 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비시민권자가 미국에서 투표하고 간섭하도록 허용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비시민권자를 최우선으로 두고 미국인을 마지막에 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투표를 보호하고 민주당 선거 간섭 계획을 중단하기 위해 네바다주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NVGOP의 Michael McDonald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네바다주의 선거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하며, 참여할 법적 자격이 없는 비시민권자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비시민권자가 투표하도록 허용하려는 모든 노력은 우리 선거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며, 이는 우리 주 전역에서 합법적인 유권자의 힘을 감소시킵니다. 이는 단순한 법적 문제가 아니라 네바다 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선거의 무결성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배경: 우리는 이번 11월에 투표할 수 있는 네바다 유권자 명부에서 수천 명의 비시민권자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2020년 총선 데이터에 따르면 DMV의 비시민권자 파일에 등록된 6,360명의 개인도 유권자 등록을 했으며, 이들 중 3,987명이 2020년 선거에 투표했습니다. 비시민 투표는 네바다주에서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주에는 11,000명 이상의 비시민권자가 유권자로 등록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며,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3,700명 이상의 비시민권자가 투표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네바다주 유권자 명부에 비시민권자가 있는 것은 주의 시민권 확인 절차가 부족하여 발생한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DMV 기록 및 연방 데이터베이스 확인과 같은 기본 보호 장치는 대부분의 비시민권자 유권자 등록을 방지하며, 비시민권자가 투표 등록을 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주무장관의 책임입니다. 비시민권자 투표는 미국인의 투표를 취소하고, 시민의 투표권을 희석시키며, 헌법상 투표권을 근본적으로 침해하는 것입니다. 네바다주는 등록된 유권자의 시민권을 확인하고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비시민권자가 투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서류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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